아니 나 간호사인데 맨날 밥도 못먹고 연장근무 한시간반씩하고 아직신규라서 욕 데일리로 먹고있어서 너무 힘들단말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도 힘들다고 말했었고... 그런데 자꾸나한테 꿀빤다고그래... 참고로남자친구는 집에서 쉬고있음... 지난번에는 환자가 잠결에 우유가지러가다가 엉덩방아찧어서 내가 보고서 썼단말이야ㅠ 그런데 거기다가대고 내탓맞다는거ㅠㅠㅠ 아니내가환자 1ㅡ2명보면 내탓맞는데 3명이서 30명넘는사람을 나눠보고있는데 이게 내탓이 될수가 있어...? 내가막을수있는일이었니...? 너무 화나서 다다다 쏘아보냈는데 잘말한거같은지모르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너무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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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가 싸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