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무겁고 호응 잘해주는 편이야. 그래서 그런가 나만보면 힘든 얘기하는 사람들 많아.. 날 믿어주는 건 좋은데 나도 사람인지라 그런 얘기 들으면 우울해질 때가 많네..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본다..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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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무겁고 호응 잘해주는 편이야. 그래서 그런가 나만보면 힘든 얘기하는 사람들 많아.. 날 믿어주는 건 좋은데 나도 사람인지라 그런 얘기 들으면 우울해질 때가 많네..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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