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44364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서울삼성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두가지 트라우마에 아직도 시달리는중

한가지는 성폭행 당해서 생긴 트라우마고 다른 한가지는 특정 부위를 다쳐서 그것과 관련된 트라우마ㅠㅠ다쳐서 장애를 얻을뻔함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힘들어서 이제서야 상담을 받으려고함

근데 10년도 넘었는데 상담받으러 가는게 너무 극성으로 보일까봐 좀 그렇다

성폭행 트라우마는 아무도 모르고 혼자 힘들었어

내가 당한거를 아무도 몰라

가족들한텐 내가 그냥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애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그 트라우마가 아주 좀 옅어진거같지만 또 아닐때도 있고 

왜 난 오래됐는데 이런걸 못 이겨내고 있는거지?

이런 걸로 상담받으러 간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지고 내가 한심하다 

시간이 흘렀는데 왜 이러고 있지 

대표 사진
익인1
전혀 안한심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너무 심해 아직도
나보다 커다란게 내뒤나 내위에 있는것도 무서워
해바라기 샤워기도 무서워해 진짜 눈물도 나서 울었어 왜 그게 무섭지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
10년도 넘었는데 왜 이러고 있지 내가
부모님이 얘는 뭔 샤워기를 무서워하냐고 이상한애래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남자가 무서워서 연애 못하는건데 나한테 너 성소수자 아니냐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닦달하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전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너무 심해 아직도
나보다 커다란게 내뒤나 내위에 있는것도 무서워
해바라기 샤워기도 무서워해 진짜 눈물도 나서 울었어 왜 그게 무섭지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
10년도 넘었는데 왜 이러고 있지 내가
부모님이 얘는 뭔 샤워기를 무서워하냐고 이상한애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자
부모님 말 너무 신경쓰지마
괜찮아질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무료상담10회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찾았어 근데 거기에 전화를 걸까 말까 걸어도 되는걸까 이런 생각때문에 일주일넘게 연락을 못했어
해도 되는거겠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응 해도 돼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른 기관 찾으면 돼
꼭 트라우마 극복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니 그걸 어케 그냥 넘김 쓰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럴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너무 심해 아직도
나보다 커다란게 내뒤나 내위에 있는것도 무서워
해바라기 샤워기도 무서워해 진짜 눈물도 나서 울었어 왜 그게 무섭지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
10년도 넘었는데 왜 이러고 있지 내가
부모님이 얘는 뭔 샤워기를 무서워하냐고 이상한애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부모님이 사정을 모르시니까 그러지 쓰니한테도 사정이 있어서 말 못하는거겠지만 아시면 그런말 한거 후회하실거야... 쓰니가 약해서 극복 못하는게 아니야 극복하기 정말 힘들만큼 심각한일이잖아.. 너무 자책하지말고 빨리 괜찮아지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슬프면 그냥 계속 슬퍼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말처럼 부모님도 모르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셨겠지 이해하는데 서러운거같아 말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져 맨날 고민해 말해볼까 말까
이것도 상담받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받아볼까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웅웅 상담받아봐 서러운거 당연히 이해해 부모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말도 나한테는 상처로 올수 있지... 쓰니가 이미 하고있는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힘들면 병원 다녀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 내친구도 일상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힘들어하다가 병원다니면서 조금 괜찮아졌다고 그랬거든 진심으로 쓰니가 조금이라도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ㄴㄴ 하나도 안 한심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너무 심해 아직도
나보다 커다란게 내뒤나 내위에 있는것도 무서워
해바라기 샤워기도 무서워해 진짜 눈물도 나서 울었어 왜 그게 무섭지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
10년도 넘었는데 왜 이러고 있지 내가
부모님이 얘는 뭔 샤워기를 무서워하냐고 이상한애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에구 쓰니가 상처 많이 받았을 만한 상황이네... 쓰니야 너 이상한 애 아니야 나도 나보다 커다란 게 내 뒤나 옆에 있으면 가끔 좀 긴장도 되고 위축도 되고 그래. 쓰니가 해바라기 샤워기 무서워하는 것도 난 이해 되는데 솔직히 해바라기 샤워기 좀 크고 징그럽게 생겼잖아 쓰니랑 이유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거나 샤워기 좀 무서워할 수도 있는 거지 뭐. 부모님께서 이런 걸 왜 무서워하냐고 이해 못 하겠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시면 쓰니도 굳이 그런 부모님 반응은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돼. 내가 이상한 애인가? 나는 왜 이럴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상담 꼭 받아 봐. 10년이나 지났는데 상처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트라우마 꼭 극복하길 바라 화이팅!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비브 어성초 패드 원래 좀 누런가?
0:38 l 조회 5
감기가 2주째 안 나을 수 있나 ㅠ
0:38 l 조회 3
직장인들 도와줘!1
0:38 l 조회 6
닭가슴살 에프에 구워먹으니까 엄청 촉촉하네
0:38 l 조회 3
레이어드 펌만하는 익인이 히피펌 할까?
0:38 l 조회 2
마운자로 -17kg 뺌5
0:37 l 조회 25
여동생이랑 잘 지내다가도 기여올라서 개빡쳐6
0:37 l 조회 24
엄마 실내 슬리퍼랑 화장품샀당
0:36 l 조회 5
아니 다른 집 코 고는 소리가 들릴 수가 있나?3
0:36 l 조회 12
민초먹는사람은 무슨맛으로 먹는걸까5
0:36 l 조회 12
유지어턴데 내일 불닭 조질까 아라비아따 파스타 조질까5
0:36 l 조회 19
역시 난 백수가 천직이야
0:35 l 조회 19
하씨 오전에 면접인데 벌써 속이 울렁거려
0:35 l 조회 7
연차랑 월차랑 뭐가 달라?3
0:35 l 조회 33
똑똑한 남자2
0:35 l 조회 16
와인파티 로테이션소개팅 이런거 나가봤을때
0:34 l 조회 41
갤럭시 쓰는사람 화면 어떠니 안구려?6
0:34 l 조회 18
얘들아 여드름 짜고 붙일 패드 없음 어쩌지2
0:33 l 조회 21
주식 정말 초보적인 질문인데 이런 류의 사팔은 비추하는 이유가 뭐야?9
0:32 l 조회 38
이제 샛로그 점점 안올리네3
0:32 l 조회 13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