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내가 하는 가게가 유명해져서 나까지 덩달아 얼굴이 팔렸음 여튼 예전엔 인스타에 올라가는 사진 그렇게 신경 많이 안 썼는데 포토샵의 한계가 있다보니 내가 필러와 보톡스를 맞게 될줄 상상도 못함 주사가 아무리 무서워도 가게를 위해서라면 내 얼굴을 그대로 올리는것 보단 고통을 감수해야지 이 생각이 더 들기 시작함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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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내가 하는 가게가 유명해져서 나까지 덩달아 얼굴이 팔렸음 여튼 예전엔 인스타에 올라가는 사진 그렇게 신경 많이 안 썼는데 포토샵의 한계가 있다보니 내가 필러와 보톡스를 맞게 될줄 상상도 못함 주사가 아무리 무서워도 가게를 위해서라면 내 얼굴을 그대로 올리는것 보단 고통을 감수해야지 이 생각이 더 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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