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역에 도착할때 쯤에 어떤 할머니께서 일어서서 나한테 오시더니 아가씨 그 옷 어디서 샀어요?? 이러길래 순간 당황해서 ???? 이런 표정으로 쳐다봤거든 모르는 사람한테 경계가 심해서 어버버버 거리고 있는데 백화점에서 산 거예요? 하면서 물으시길래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는 거 같아서 길거리 옷가게 아무데나 들어가서 산 거라고 하니까 아 멀리서 보고 있는데 옷이 너무 단정하고 예뻐보여서 할머니도 사고 싶다고 하시는 거야 근데 반대편에 계신 다른 할머니께서 저런 옷은 아가씨가 입으니까 예쁜 거라고 다 늙은 할머니는 저런 옷 안 어울린다고 큰소리로 그러셔서 내가 다 민망했음 오늘 입은 게 몸매 드러나는 크롭티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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