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이후 악플로 힘들어하는 후배한테 직접 선플모음앨범 만들어주는 캡틴 김연경 어떤데... pic.twitter.com/D7LwsXg0tf— 김영개 (@kimyeongdog) July 29, 2021
리우올림픽 이후 악플로 힘들어하는 후배한테 직접 선플모음앨범 만들어주는 캡틴 김연경 어떤데... pic.twitter.com/D7LwsXg0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