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나 가슴 개큰데.. 가슴을 드러내고 싶어서 드러내는게 아님

	익인1 어우 불편하겄다 ㄹㅇ... 2년 전 글쓴이 ㄹㅇ 입고싳은 옷도 마음대로 못 입어... 너무 한 마디씩 얹는 사람들 많음 2년 전
	익인2 맞아 큰 사람들은 일반 옷 입어도 티가 나니까 2년 전 글쓴이 엉 .... 그냥 일반 티 입어도 가슴이 꽉 붙으면 일부러 부각시키려고 붙게 입었다 그러고 ~,,, 아오 ... 2년 전
	익인3 나는 잔뜩 사놓고 집에서만입어 ㅋㅋㅋ 진보걸옷은 ㅋㅋ 2년 전 글쓴이 난 설직히 밖에서도 입규 싶은데 못 입음ㅋㅋㅋㅋ나시 입은 거 보면 예뻐 보이잖아... 난 운동도 열심히 해서 어깨 굽어있지도 않아서 여름이라서 좀 몸선 드러내고 싶기도 한데 또 나가봐야 시선 신경쓰일 거 뻔해서 싸매고 나감 ... 2년 전
	익인4 진짜 답답하것다 근데 확실히 마른 사람이랑 가슴 큰 사라ㅁ이랑 핏이 다르고 더 강조되어 보이기는 하는 듯 ㅜㅜ 이리저리 고충이 많네 2년 전 글쓴이 맞아.... 입고싶은 옷도 맘대로 못 입음 그리고 가슴 적당히 작은 애들이 나시 입으면 여리여리 느낌인데 내가 입으면 무슨 노출증 걸린 애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ㅋㅋ ㅠ 2년 전
	익인5 몇컵이야?? 2년 전 글쓴이 75e! 2년 전
	익인6 신경 쓰지 말고 입으란 말도 쉽게 못 하겠음 아무리 세상 변했어도 아직 보수적이라 좀만 보여도 별 소리 다 나와 2년 전 글쓴이 그니깡 .... 이럴 땐 그냥 아예 절벽이었음 좋겠다.... 나시 같은 거 맘대로 입게... 솔직히 가슴 크면 옷 핏도 안 예뻐 2년 전 익인6 나는 엄청 말라서 볼륨감 없어서 그저 부럽지만 또 큰 사람들은 그에 대한 고충이 있을 테니까 쉽게 그냥 입어~ 이렇게 말하기가 좀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서로가 다 아는데 그냥 입으란다고 입으면 가만히 안 놔둘걸 너무 잘 알아섴ㅋㅋㅋ 그래도 가끔씩 놀러갈 때라도 맘껏 꾸며 2년 전
	익인7 ㄹㅇ 가슴 드러내는 거 뭐가 문제인지ㅋㅋㅋㅋㅋ바스트포인트도 아니고 가슴골 보이는 거 가지고 유난떠는 거 이해안감 남 가슴에 왜 신경쓰는지ㅋㅋㅋ 2년 전 익인7 오히려 예전엔 이런 분위기 덜했는데 요즘 진짜 심한 거 같아 나 그래서 유교걸이라는 단어도 싫어함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ㅠ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 앞 지나갈 때 진짜 부담스럽게 내 몸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셔.. 남녀 할 것 없이.. 그럼 괜히 죄 지은 기분도 듦.. 2년 전
	익인8 나는 그냥 나시 입고 다녀 2년 전 글쓴이 ㅠ 나도 집 나가기 전까진 항상 나시 입고 서성거리다가 나갈 땐 결국 뭐 하나 걸치거나 바꿔입어.... ㅎ ... 소심 2년 전 익인8 난 걍 별 상관 안해ㅋㅋㅋㅋㅋ앞에서 뭐라할 깡 있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 없어 몇번 입고 내가면 그냥 편하게 입을 수 있엉 2년 전
	익인9 ㅇㄱㄹㅇ ㅋㅋㅋㅋ 그냥 나는 봐라~ 하면서 입고 다녀.. 2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입고 싶은데 못 입고 나가겠돠..... 만약 입고 나가더라도 아우터 하나 챙겨 나가서 가리고 댕길 듯.... 시선 너무 신경쓰여 ㅠ수군댈 거 뻔해 2년 전
	익인10 절벽인데.. 절벽이라서 저런거입어도 안예뻐ㅜㅜ 그냥 적당히 있는게 젤 낫당.. 2년 전 글쓴이 ㅠ 솔직히 나시 같은 건 적당한데 조금 작은 편이 진짜 젤 예븐 것 같아.. 여리여리하고... 2년 전
	익인11 안에 나시입고 가디건 같은거 입는건 어때?? 나도 맨날 안에 나시입고 홍대같은데 도착하면 벗고 다시 전철타면 입고 그래! 2년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정 입고 싶으면 가디건이나 얇은 셔츠 걸치고 나가는데... 나가서는 꽁꽁 잠그고 다녘ㅋㅋㅋㅋㅋ쿠ㅜㅜ.... 2년 전
	익인12 나 그냥 입음 근데 걍 냅뒀으면 좋겠어 아니 달린걸 어째요 코 크다고 눈 크다고 입 크다고 숨기고다니진 않잖아ㅋㅋㅋ 2년 전
	익인13 걍 안 달려있었으면 좋겠다 ㄹㅇ 2년 전
	익인14 나 85b~c인데 나시 입으면 골 다보이고 발사됨ㅋㅋㅋㅋㅋ 그래서 골 안보이는 쫙 붙는 거 입고 다녀..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진짜 좀 파인 것만 입어도 무의식 중에 골 보이면서 다닐 때 종종 있는데 나시 입으면 을매나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볼가.... 2년 전
	익인15 ㅇㅈㅇㅈ 진짜 아니 의도안했는데도 뭐라해서 짜증나 내가 왜 숨겨야 다녀야 하냐고 아오 2년 전 익인15 걍 전부다 가슴 안달려ㅛ으면 좋겠너 그럼 가슴때문에 성희롱도 없을텐데 2년 전 글쓴이 긍까 내가 머 일부러 오늘은 커져야지!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원래 커서 드러나는 걸 어떡하라고여~~~~~~~~ 2년 전
	익인16 진짜 나도 저번에 살짝 깊게 파인거 입고 갔는데 길가는 아주머니가 인상 찌푸리고 혀차고갔음...길에 나랑 그분밖에 없었음...ㅜㅡ 기분나빴다 배꼽까지파인것도 아니었는데... 2년 전
	익인17 나 70h인데 쓰나 나랑 나시 같이 입고 다녀버리자!!!!! 나 요즘 나시 뽐뿌와 미쳐ㅠㅠㅠ 2년 전
	익인18 맞아 아니 겨울에 목폴라티 입은 친구 따뜻하고 좋아보이길래 똑같은거 샀는데 가슴 발사돼서 이너로만 입어..ㅋㅋ... 진짜 조금만 붙어도 부각되는 느낌 2년 전
	익인19 나도 쓰니랑 가슴 사이즈 똑같은데 난 걍 입구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남 2년 전 익인19 더워 죽겠는데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ㅠ 더위도 많이 타는데 나 제모도 다 했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뒈 나도 좀 벗고 다니자악!!!!!!!! 2년 전
	익인20 나는 일단.. 입고는 다녀... 하지만 우리집부터 지하철 까지는 가디건 같은거 입고 다니고.. 진보걸 진보보이들 많은 홍대나.. 이런 곳에 도착하면 벗어 ㅋㅋㅋㅋㅋ ㅠㅠ 2년 전
	익인21 나도 나시 입고싶다ㅠㅠㅠ 2년 전
	익인22 ㄱㄴㄲ 나도 가슴 큰 편인데 드러내는 게 아니라 드러나는 거임 내가 입는 거 그냥 반팔티야... 2년 전
	익인23 똑같은옷입어도 가슴크면 야하다고 하자나 ㅋㅋ 연옌들도 그렇더라 2년 전
	익인24 다리 이쁘면 다리 드러내고싶고 허리 얇으면 크롭티 입고 그런거지 2년 전 익인24 자신감 가져 뭐라하는사람 다 열폭임 2년 전 글쓴이 특히나 할머니나 아줌마들 ㅡㄱ리고 아저씨들 조금이라도 노출 있는 옷 입고 있으면 ㄹㅇ 뚫어져라 쳐다봐 .... 2년 전
	익인25 ㅇㅈㅇㅈ ㅋㅋ 가슴 썰고싶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굳이 그러고 싶진 않지 ㅠ 가슴 커서 스트레스인 것 보다 가슴이 커서 '입고싶은 옷을 못 입는 게' 스트레스인 거야 ㅠ ...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난 일부러 가슴 커서 승모근이나 어깨 굽을까봐 그런 거 케어하려고 더 열심히 운동하고 몸 가꾸는 편이란 말야 ㅠ 그래서 신체의 불편? 은 딱히 없는 편인데 시선이 젤 신경 쓰이디 머... 2년 전
	익인27 마쟈 ㅠㅠㅠㅠ 슬푸 2년 전
	익인28 난 75b인데 넘 작아서 오히려 비어보여서 슬프던데 큰사람은 큰사람의 슬픔이 있구나ㅠㅠㅠ 2년 전 익인28 나 숙이면 ㄹㅇ ㄲㅈ보일까봐.... 조심해 2년 전
	익인29 가슴 있으면 옷 개뜨는거 때매 더 부해보임 2년 전
	익인30 난 제일 어이없었던거.... 나시 좋아해서 나시 많이 입고 그래도 좀 드러나는게 그래서 셔츠 걸치거나 들구다니는데 동기가 나보고 나같은 애들이 여자 성적대상화에 일조하는거라고 했음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들 다 입고 다니는데 가슴 큰 사람이 입으면 성적대상화냐 ㅋㅋㅋㅋ 어이없었음 2년 전
	익인31 박스티 못입지 않아??? 나도 그런데 너무 부해보여서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근데 난 차라리 박스티를 입고 다녀.. 오질나게 부해보이긴 하는데 나시나 부각되는 옷 입으면 백퍼 나이 드신 분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거 뻔해서.... 2년 전
	익인32 맞네 마른 애들은 나시입어도 그냥 여리 여리할뿐인데 가슴 큰 사람들이 그러면 의도는 그게 아닌데 그렇게 보일수도있으니 정말 스트레스겠다 그냥 몸매가 어떻든지간에 나시를 입었구나.. 에서 끝나면 좋겠다 2년 전
	익인33 ㄴㄷ... 진짜 반팔만 입어도 부해 보이고 바지 안에 넣어 입자니 부각되고 진짜 스트레스 받음ㅜ 수술할 수 있으면 당장에 수술해 버릴 거ㅠ 2년 전
	익인34 너무 공감된다 일부러 상의 크게입고 싶어서 크게입는거 아닌데 옷 그렇게 입으면 부해보인다고 그럴때마다 어쩌라고다 진짜 ㅠㅠ 2년 전
	익인35 난 작은데도 이해가 2년 전
	익인36 아 나 진짜 공감 돼... 그렇다고 오버핏 입으면 상체 더 거대해보이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7 진짜.. 부각되는 거 싫어서 박스티 입으면 덩치만 더 커보임 ㅋㅋㅠ 그래도 박스티 입는다.. 짜증나!!! 2년 전
	익인38 주위 신경 안 쓰고 그냥 입으면 안돼?? 2년 전 글쓴이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 진짜 버정 같은 곳에서 남녀 할 것 없이 나이 드신 분들이 진짜 노골적으로 내 몸 쳐다볼 때도 많았어... 2년 전
	익인39 맞아 가슴커서 안좋은 점이 더 많음 뛸때도 힘들고 옷핏도 막상 사보면 모델이랑 달라 2년 전
	익인40 ㄹㅇ 요즘 나시 이쁘게 나오고 하던데 붙는 것도 문제인데 가슴골 무조건 보임 피팅모델 핏 네버 안 나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맞아 ㅇㅇㅇㅇㅇㅇㅇ나이 많으신 분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그냥 흘겨봄... 왜 남을 동물원 동물 보듯이... 2년 전
	익인42 쓰니 윗가슴 있니? 나 70f인데 그렇게 가슴 발사!!가 아니라서... 윗가슴이 없어서 그런가.. 2년 전 글쓴이 윗가슴 있는 편이고 가슴이 크기에 비해 많이 쳐지지도 않았오.. 2년 전
	익인43 그냥 입고다녀~ 작으면 작은데 무슨 자신감으로 입고 다니냐 그러고 크면 크다 그러고 그런 무례한말 할 사람들은 뭘해도 하고 정상인들은 뭘 입고 다니든 신경안씀 2년 전
	익인44 ㅇㅈ 큰 거 입으면 부해보인다하고 맞는거 입어서 가슴 좀 드러나면 슴부심있냐 그럼,,,어쩌라고 2년 전
	익인45 글고 요즘 다 골지티에 사이즈 조막만한것만 돌아다녀서 더 짜증남 2년 전
	익인46 맞아 ㅋㅋㅋ 그래서 좀 오버핏입으면 부해보인다고 붙는거입어~~ 이러고 붙는거 입으면 좀 그렇지않냐며 뭐라하고^^.... 진짜 어쩌라고임 2년 전
	익인47 ㅁㅈ 똑같은옷입어도 수군거림이 다름.. 2년 전
	익인48 ㄹㅇ걍 달려있는걸 드러낸다고 표현하는거 짜증나 죽빵갈기고싶어 2년 전
	익인49 나두ㅜㅜㅜㅜㅜ 75f 허리는 말랐는데 가슴만커서 맨날 큰 옷 입고 다녀서 부해보이고 살 많은 줄 알ㅇㅓㅜㅜㅜ 저번에 직장 친한 여자분들이랑 가슴이야기하다가 가슴고충이야기하면서 다 같이 가슴 까기?ㅋㅋㅋㅋ 했는데 나 나시만 입은 거 보고 다들 반응이 이제까지 통통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고 가슴만 크다고 안쓰럽다고 이야기들았다ㅜㅜ 2년 전 글쓴이 나도 친구들이랑 목욕탕 같은데 가면 생각보다 다른데 살이 없다고 다들 엄청 놀래.. 왜냐면 내가 운동을 거의 매일 하거던 가슴 때문에 부해보이는 거 싫어서... 근데도 옷 다 입고 있으면 상체는 통통한 줄 알어 2년 전 익인49 나도나도 일부러 더 안먹고 운동 열심히 한다ㅜㅜ 나는 돈모아서 가슴 축소 수술할거야! 허리랑 목이 너무 아파서ㅜㅜ 2년 전
	익인50 진짜 이해감... 가슴라인 조금만 드러나는 옷 입으면 가슴보는 시선 느껴짐... 2년 전
	익인51 나도 75e~f인데 같은 옷을 입어도 너무 부각되고 부담스러워서 슬픔 ㅠㅠ 펑퍼짐한거 입으면 옆모습 펭귄맨같고 ㅠ 2년 전
	익인53 나도 골반이랑 엉덩이 ㅠ개큰데 조금 달라붙는 바지 입고 지나가면 저 ㄴ 엉덩이 일부러 씰룩대면서 걷는다고 자기들끼리 막 웃음 2년 전
	익인54 부러운데 불편하겠다 ㄹㅇ.. 2년 전 글쓴이 사람들 시선이 세상에서 제일 불편해 ㄹㅇ... ㅠㅜ 2년 전
	익인55 나는 가슴 작아서 이런거 생각 못해봤는데 그렇겠다... 진짜 사회가 나빴어 2년 전
	익인56 ㅇㅈㅇㅈ 가슴 없는 사람이 나시 입는거랑 아예 달라 그래서 한번 입고 그 뒤로 한번도 안나가봄ㅋㅋ큐ㅠㅠㅠ 2년 전 글쓴이 그리고 원랜 가슴 윗부분 덮는 나시인데 내가 입으면 가슴 추욱 파져ㅋㅋㅋㅋㅋ큐..... 주륵 2년 전 익인56 마자 대앵- 늘어져보임ㅋㅋㅋㅋㅋㅋㅋ 반팔인생 하.. 2년 전
	익인57 그냥 입어 나 30대 익인데 나이들면 가슴 쳐지구 작아진다 당당하게 입고 싶은 거 입어 걔네들이 니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무시해!! 2년 전
	익인58 충분히 스트레스 받겠지만... 남익이라면 쓰니같은 사람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할껄 몸매 타고난건 레알 축복인건 쓰니도 알잖어 2년 전
	익인59 나도ㅠ 붙는 셔츠나 블라우스 입으면 자꾸 가슴쪽 벌어져서 단추터질라해서 못입음 단추풀ㅇ린적도 있는데 넘짜증 너무 싫음ㅜ 2년 전
	익인60 난 가슴커도 입고싶은거 다 입음!!아니 원래 큰걸 어떡혀…난 큰장점이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다닌다!!쓰니도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입고싶은 옷 다 입어👍👍 2년 전
	익인61 ㅇㅈ 쫙달라붙는건 내가 봐도 부담스러워서 거의 못입고 조금이라도 달라붙는거 입으면 여자친구들이 꼭 가슴큰거 언급함.. 2년 전
	익인62 나는 걍 아무 생갇 없어! 나 같은 사람도 많으니까 당당해도 돼ㅠㅠ 2년 전 글쓴이 흑 고마버 .... 용기 +1 2년 전
	익인63 난 작은데도 쓰니 맘 알것같다 ㅠㅠ 큰 애들은 오버핏 티 입어도 큰게 티나면 수근수근 하는데 나시 입으면 앞에선 뭐라 말 못하고 뒤에서 함부로 말 하는 사람 얘기 들어준적 있어서 진짜 커도 불편하게 많구나 싶었음..(그 사람이 내 선배라 그냥 하하.. 하고 말았음 ㅠ) 2년 전 익인63 진짜 자기 가슴에 비해 부러워서 어떻게든 낮추고 싶은 사람들이야 정말 .. 입고 싶은 옷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64 ㅁㅈ 나도 친구들 톡방에 한명이 나시 살거라고 디자인 골라달라고 그러길래 골라주고 나도 나시입고싶다고 내것도 디자인 골라달랬는데 너는 숭해서 안된다고..ㅋㅋ ㅜ 나시사지말라길래 쭈그러들었었음 2년 전
	익인65 ㄹㅇ 아 공감. 박스티 입을땐 일반브라보다 스포츠 브라 더 자주 하고 다님. 부해보여서ㅠ 블라우스나 원피스 같은거 몸에 딱 맞게 입고싶은데 허리에 맞추면 가슴 안잠기거나 터지고 가슴에 맞추면 허리랑 팔 통 다 남아서 안날씬해보이고 진짜 불편한거 많음ㅠ 2년 전
	익인66 근데 진심 아저씨나 할아버지들 시선 오바임...하 2년 전 글쓴이 아저씨 할아버지는 기분 더럽고 아줌마 할머니가 쳐다볼 땐 짜증나더라 생각보다 여자 어르신들이 쳐다볼 때도 엄청 많어.. 2년 전
	익인67 얼마전에 나 그래서 욕먹었다...ㅎ 검정 나시입고 검정색 여름 시스루 니트긴팔 위에 입었는데 나시입으니깐 골이 생겼는데 시스루 안에 비치는 그거가지고 어필하니 뭐니 뒤에서...~(해탈) 더운데도 일부러 위에 한겹 더 입었는데 ㅋㅋㅋ그렇다고 박스티나 편한 티 입으면 되게 부해보이고ㅠ니트 원피스입고싶어 하 2년 전
	익인68 개공감 나도 75f인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옷을 입어도 달라붙으면 지맘대로 의도있다고 생각하는애들 꼭있더라 + 아저씨들시선 진짜 개싫고 시선 신경안쓰기는 정말 힘든일인듯 2년 전 글쓴이 긍까ㅠ 나도 신경 안 쓰고 싶은데 너무 노골적이어서 안 쓸 수가 없어... 2년 전
	익인69 나도 진짜 불편...... 좀 통통한 편인데 나시도 못 입어... 옛날에 민소매 입고 지하철 탔는데 한국 지하철에서 어떤 커플 둘이서 나보고 팔뚝살 어쩌고 하는 거 듣고 그 담부턴 못 입겠음........ 미국익이라 미국 가면 진짜 이런 면에서 너무 천국 같아ᅮ 진짜 뱃살 다 보이든 말든 내가 입고 싶은 거 입고 가슴 부각되거나 팔뚝살 부각돼도 그냥 다 입음 ㅠㅠ 2년 전
	익인70 세상에 진짜 말 못 되게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난 그렇게 크지 않아서 부러운데 큰 친구들은 그게 고민이라 그래서 아예 언급 안 하거든.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는 것도 하나하나 다 신경쓰려면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어디있어.. 말 못 되게 하는 사람들 다 쓰니 부러워서 시샘하는 거라 생각하고 조금은 편하게 입고 싶은 거 입어ㅜㅜ 고민될 정도면 내 말이 그렇게 도움은 안되겠다ㅜㅜ 2년 전
	익인71 진짜.. 진짜다.. 일반티는 백프로 부해보여서 달라붙는티 입는데 입으면 가슴만 보이는거같고.. 엄마쪽 유전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161에 46키로 까지 뺐는데도 가슴만 잘 안빠지더라 난 허리디스크에 어깨통증까지 있어서 진지하게 수술도 생각하고있어.. ㅠㅠ 일단 시선보다 내가 힘드니까.. 2년 전
	익인72 시선강간 진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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