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고소 하시길. 그 놈들은 금융치료 아닌 이상은 답도 없음. 금융치료 받는다고 노답 정신상태가 개선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돈 낼 걱정에 벌벌 떨면서 그 손가락 함부로 못 놀리겠지. 양궁협회 후원하는 대기업 회장, 같이 연습하던 국가대표 선수단들 등 잘나가는 남자들은 아무도 신경도 안 쓰고 선수 응원하는데 악플러들이 불매 외치는 한심한 상황 국가대표 불매하고 싶으면 한국에 도움도 안되는 놈들 자발적으로 국적 버리고 어디로든 좀 뜨길. 물론 거기서도 받아줄리가 없긴 한데…. 그리고 그 모든 악플러들 보란듯이 멘탈 잡고 한국 역사상 최초로 하계올림픽 3관왕 한 선수 진짜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