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3년 전 (2021/7/31)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올라와서 뭐라하시네.. 시끄럽다고 연락오고.. 시끄럽게 한 적도 없는데.. 자기들은 고양이 키우는 거 암말 안하고 있는데..


 
익인1
집주인을 떠나서 시끄럽게 안했으면 무슨소리감들리신거냐고 문제점에 초점을 맞춰서 해결하는건?ㅠㅠ
3년 전
익인2
22
3년 전
익인3
33
3년 전
익인4
44
시끄러운거랑 집주인이 무슨상관

3년 전
글쓴이
ㅁㄷ ㅋㅋㅎ
3년 전
익인4
어제 이사왔으면 사람들이 좀 예민하네..원래 이사오면 며칠 정리하느라 시끄러운건 대부분 이해하는데..ㅜㅜ
3년 전
익인5
근데 왜 다른 아저씨가 집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어디서 시끄럽다 느꼈는지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 같긴한데.. ㅠㅠ
3년 전
글쓴이
어제 이사와서 우리도 시끄럽게 할 일이 없었거든 하루만에 그러ㅎ게 연락받으니까 좀 그렇당
3년 전
익인5
좀 예민하신 편인가보다.. 나는 한 2달 사신 줄 알았어..
3년 전
글쓴이
계속 우리집 일 아저씨가 봐주셔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가봐.. 동네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듯..?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95 10.31 18:5342704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224 10.31 19:3520510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43 10.31 15:1140382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14 10.31 19:3419523 1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7 10.31 15:3522211 0
이태원 사건 8:32 1 0
왜 다들 내 카톡애 읽씹 안읽씹... 8:31 3 0
배고파서 견과류 까먹기 8:31 1 0
나 인생이 너무 불안해 8:31 5 0
새벽 3시부터 빵 먹고 싶어서 먹방 보다가 밤샘 8:31 7 0
밖에서 점심 사먹을 건데 돈가스 텐동 수제버거 중에 뭐 먹지1 8:31 4 0
이성 사랑방 istp가 1 8:30 7 0
민감한 질문이긴 한데... 찐_따라고 생각되는 주변인들 특징 있어? 1 8:30 12 0
알바 지급일 잘못 알려준거라고 6시에 연락해서 알게됨 8:30 7 0
신입이 팀장이랑 같은 업무를 하는게 맞는거야?1 8:30 12 0
강아지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음4 8:29 25 0
아 인생...ㅠㅠ 8:29 8 0
욕쓰는데 성격 착한사람이랑 욕안쓰는데 성격 나쁜사람이 있을까?6 8:29 9 0
나 어느순간 모든게 노잼이고 의욕이 없는데 극복 어떻게 함?ㅠㅠ1 8:29 7 0
쿠팡 박스 파손 교환 가능?? 8:28 5 0
왜 봉고데기보다 판고데기가 더 쉽지 8:28 9 0
만년필 쓸거면 노트도 그에 맞는 걸로 사야 돼?2 8:28 8 0
1일 1식으로 점심에 8:27 8 0
11월이네... 8:27 8 0
뭔가 나만 이런거 신기한가 8:27 16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30 ~ 11/1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 8:30 ~ 11/1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