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하지 솔직히 청춘 1년반 군대에서 허비하는 거 아까운 거 공감하고 한 성별만 끌려가는 거 억울할 수 있다는 것도 공감가는데 그거 가지고 말 같지도 않게 올림픽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를 내려치는 거 보니까 자꾸 아 솔직히 징병제 아니었으면 군대 가지도 않았을 사람들이 안 가면 불법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가서 휴가랑 전역만 기다리면서 꾸역꾸역 시간 보내는 건데 왜 자꾸 저렇게 선을 넘지? 내가 왜 쟤네한테 고마워하고 존경심을 느껴야 하지? 이런 반발심이 자꾸 들어 그동안 군대 간 남사친들 부심 부리는 거 들어도 그래 억울할만하고 대단한 거 맞지~이러고 넘겼는데 요즘은 자꾸 속이 부글부글 끓음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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