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주자가 1루에서 한 것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이라는 기술입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많이 쓰는 기술인데, 잘못하다간 크게 다칠 수 있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저 선수는 끝까지 이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선수들의 노력을 보셨다면 함부로 조롱할 수 있으실지 궁금하네요. https://t.co/1IhiW18jUr pic.twitter.com/1Lp7vooDlm
— 🇰🇷 이륙 🥇 (@2ryuknc) July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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