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용일을 하는데... 내가 지금 직급이 막내인데....

내가 막내라고...해서 월급도 알바보다 적게 받는다고해서... 가족들이 나한데.... 그거 왜하냐 차라리 헤어로 해라 차라리 알바로 일하는게 낳겠다 하면서 나보고 미용하지말고 알바로 인생하라고 내인생을 가족들이 결정할려고 하는데....가족들이 내 인생을 가족들이 결정하는게 맞는걸까...???

[익인1]

미용일이 참 그래..미용쪽 성공의 욕심이 크면 그 자리 잘지켜야지 그닥 큰욕심없으면 빠른탈주 추천!

[글쓴이]

나도 미용일이 그럼거는거 알고 나도 지금 나이가 있다보니까 바꾸기도 그렇고 또 내가 미용을 하고싶어서 나도 포기하고싶지않아서 월급따이 상관안하고 하는데... 가족들이 나한데 월급문제로... 미용하는것보다 알바나하면서 사는게 낳다고 그래...

[익인1]

그럼 그런 소리들은 스스로 가볍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거같어
다음에 또 그런소리하시면 나도 알고 하는거라고 해버려 아는데도 내 목표 욕심 미래를 위해서 희생 아닌 희생을 하는거라고

[글쓴이]

그럴까???? 내인생을 가족들이 대신 살아가는것도 아닌데 내가 그말듣고 다른걸 바꾸는게 아닌거같고... 차라리 그런말을 해버릴까...????

[익인1]

웅 난 그런말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봐
참 지금이 딱 그런 위기들이 많을텐데 열심히 버텨서 승급하자~~~

[익인2]

포기하지않고 계속 그 분야에있으면 몸값은 올라감 큰 미용실 디자이너 직급만 올라가도 페이는 괜춘하다더라 내친구도 고딩때부터 막내하다가 22살인데 디자이너 달고 일하는데 페이도 좋아졌대 뭐 좋아하는 일이니까 당연히 직업 만족도도 높고! 너가 미용하는걸 진짜 좋아하고 그 일을 하고싶으면 포기하지마

[글쓴이]

그치그치???? 막내만 견디면 나중에 좋은직장도 되고 월급도 괜찮아서 또한 내가 미용하는걸 좋아해서 나도 월급따위 상관안하고 견디는데 자꾸 가족들이 저러니까.... 회의감이와...

[익인2]

그럼! 페이만 따지면서 일하면 다들 저기 원양어선하짘ㅋ 일하면서 얻는 효능감이나 만족감때문에 사는거 아니겠어?! 난 미용일 충분히 전망 좋다고 보고 오래일할수록 성장할수있는 직군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지금 보내는 시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면 좋은 경험으로 남읗꺼야

[익인3]

미용이 헤어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