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 생각은 없도 애인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 그냥 가끔 있다 보면 좀 안 맞는 부분이 있기도 해 애인 집안은 평범하고 나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유학, 해외여행, 취미생활 등 경험의 차이가 있더라고 '나는 이러게 좋은데 왜 이해 못하지?'라는 생각이 들고 걔는 걔 나름대로 '이런걸 왜 하지'라는 생각일 들 것 같아 그 외 소비성향이나 가치관 등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나는 얘가 나한테 맞춰주기 위해 부담감 느끼는 것도 싫고 혹여나 '땡 잡았다'라는 생각 가지고 있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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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