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갑자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급하게 집정리하시고 요양병원 들어가셨거든 근데 오늘 오랜만에 영상통화 하는데 할머니가 날씨도 안 좋고 하셔서 그런지 우울하다고 우시더라고 너무 맘아픈데 지금 코로나도 4단계라 면회도 못가고.. 작년에 갑자기 어디 아프신곳도 없는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이런 생각 하는 시간이 많아졌더라구.. 물론 다들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겠지만 맘약해지는 순간들 올때마다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건지 ㅎㅎ 힘들다 코로나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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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정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