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우 토론할때 진짜 좋게 봤었는데
이번에 선수관련해서 발언한거보고 진짜 사퇴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당대표가 선긋고 응원한다고 말한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일개 대변인이 굳이 나서서 부스럼만들어서 당대표 얼굴에도 먹칠하고
선수한테도 2차가해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글 마지막 문단에선 '선수를 응원한다'는 식으로 마무리 했지만
사실 핵심적인 내용은 정의당 의원을 비판하고
'선수의 발언이 2030 세대의 갈등에 불을 지폈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선수탓하면서
선수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잘못된건 아니다 라고 두둔하려는 목적이 컸다고 봄.
※참고로 나 젠더갈등 부추기는 사람 절대 아님※
다만 이 상황은 성별을 떠나서 같은 당원인 이준석, 하태경까지도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나선마당에
대변인 혼자 악플러들을 옹호하고 갈등을 점화한 셈이니까 이건 진짜 선수를 위해서라도
당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사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대선 얼마나 남았다고 채용된지 두달도 안된 대변인이 당원들 의견에 모순되는 견해를 내뱉는지 이해가 안되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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