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해서 지거국 간거면 대단한거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리고 그 집 수저세트가 고려대 수저 세트인데 그집 가서 밥먹을 때 마다 야~~ 쓰니야~~~ 니가 언제 고려대 수저로 밥을 먹어보겠냐~~ 많이 먹어라~ 이래서 난 순간 그 오빠가 고려대 간줄 알았음 2년 전
	익인1 아니..? 2년 전 익인1 재수 국숭세단이 나은데? 2년 전 익인1 저아줌마 말을 왜저따구로 하노 .. 아들 졸업하면 29살이라 좋겠다고 해 2년 전 글쓴이 와 솔직히 이 말 나도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오빠가 착해서 기를 쓰고 그냥 삼켰다 2년 전
	익인2 본인이 열심히 해서 간거면 잘간건데 치기를 왜…ㅋㅋㅋㅋㅋㅋ 학벌만 보면 쓰니가 더 나은디 2년 전 익인2 ㅇㅅㅇ ㅠ 남자가 군수도 아닌 쌩삼수 하면 군대 갔다가 졸업하면 나이 많아서 취뽀 하기 힘드시겟어요~하고 받아쳐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 시작한 등급이 중요한거지 2년 전 글쓴이 그짓말 아니고 그 오빠 고등학교 때 전교 1,2등 했고 나는 반 뒤에서 1,2등 함 예체능 믿고 공부 안하다가 고3때 부랴부랴 정시 100으로 틀어서 2년 전
	익인4 내 기준 매우 아니,,,, 2년 전
	익인5 지거국도 지거국 나름인데 여자애가 1년 늦는게 뭐 늦는건가 자기아들은 2년에 군대까지 빼면 한참 이따 졸업하는데 2년 전
	익인6 원래 공부을 못했었는데 많이 올렸거나 그랬나봐! 걍 한귀로 듣고 흘려 쓰니야 2년 전 글쓴이 전교 1,2등 했던 오빠라 내 기준 더 이해 안감.... 지거국이 안좋다거나 삼수해서 지거국 간게 나쁘단 뜻은 아닌데 그 아줌마 기준에 1,2등 하다가 삼수하고 지거국 가면 자랑 못할 거 같은데 왜저러지....? 싶음 2년 전 익인6 뭐야 윗댓 보니 그 분 엄청 맘 상했겠는데...본인 엄마 땜에도 그렇고...솔직히 지거국 의대 아니면 기대에 비해 못간거 맞잖아 걍 본인이 젤 잘 알 듯 쓰니 진짜 듣기 괴롭고 짜증나겠지만 그냥 피하는게 답일 것 같다 ㅜ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리고 그 집 수저세트가 고려대 수저 세트인데 그집 가서 밥먹을 때 마다 야~~ 쓰니야~~~ 니가 언제 고려대 수저로 밥을 먹어보겠냐~~ 많이 먹어라~ 이래서 난 순간 그 오빠가 고려대 간줄 알았음 2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ㅇㅣ거 진짜 같잖다... 2년 전 익인27 아 진짜 애잔하다 아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 뭐가 더 낫냐 문제가 아니라 다들 노력한건데 비교하고 치기를 하면 안되지 왜그러신디 2년 전
	익인8 걍 그 엄마 친구 분 상대 안 하면 안 됨? 상대하는 것도 귀찮고 피곤할 듯 2년 전 글쓴이 근데 엄마 친구 겸 직장 상사?라서... 2년 전
	익인9 너무 싫네.. 어우 나라면 안본다 2년 전
	익인10 지거국은 스펙트럼 넓어서 어디학교 무슨과인지에 따라 너무너무 다름… 그래도 치기하는 분은 정상아님.. 2년 전
	익인11 입시는 자기만족이고 기준이 다 다르니 누구는 삼수해서 지거국 가면 정말 대단한거지만 누구한텐 망한거기도 하지.. 뭔데 그렇게 치기하지 2년 전 익인12 2222학벌 높인거니까 어쨌든 둘다 대단함 비교하는사람이 문제 2년 전 익인19 333 2년 전
	익인13 남 깎아내리면서 정신승리 하는거지 2년 전
	익인14 지거국 의대가 아닌이상 쓰니가 낫지 2년 전
	익인16 엥 지거국이나 국숭세단이나... 오히려 어떤 지거국이냐에 따라 더 낮을 수도 있는데...? 월등히 잘간 사람이 해도 이상한 마당에 치기할 뭐가 없는 정돈데 2년 전 익인16 못됐다 무례하다 요게 아니라 걍 엥 띠용 이쪽임 2년 전 글쓴이 나도 자책 심해서 차라리 그 오빠가 진짜 좋은 과, 최상위권 대학 가서 치기하는 거면 나 스스로 자책만 했을텐데 내가 띠용 할 정도면 말 다한듯 2년 전 익인16 아니 뭐야 익은 재수 그 오빤 삼수면 입장이 바뀐 수준인데? 머얔ㅋㅋㅋㅋㅋ 물론 그럼 안되는 게 당연한데 들어도 그 오빠가 그런 소리 들을 입장임 담에 또그러면 걍 아줌마 죄송한데요 ~하고 팩트를 말해버려 걍 이게 팩트... 2년 전
	익인17 부산대면 조금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저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지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8 지거국도 지거국 다름이지. 근데 ... 음 ...그걸 왜 하등 상관없는 아줌마가... 2년 전
	익인20 지거국 의치한이니 혹시..? 2년 전 글쓴이 의치한 아니고 수학교육인가? 무슨 교육 과였어 2년 전
	글쓴이 내 이긴 한데 그 오빠는 아줌마 그러는거 창피해 하는 거 같아서 마냥 맥이기도 좀 그래... 약간 스캐 파국이 엄마 버전 같은 아줌마라 그 오빠도 고생 꽤 한듯 2년 전
	익인21 어떤 지거국이냐에 따라 더 낮을수도있눈고아님?ㅋㅋㅋㅋ아니 아줌마들 대학레벨모르고 자랑하는거 난왜케웃기냐 2년 전
	익인22 지거국중에서도 부경 공대 1-2개 과 말고는 국숭이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임 치는거 웃기네ㅋㅋㅋㅋ 물론 몇수를 했든 기준에 따라 지거국 정말 훌륭한 학교지만 삼수로 지거국이.. 그렇게 스카이 운운하며 자랑할 정도는 아닌데 2년 전
	익인23 내 기준에서능 전혀 아님ㅠㅠ 삼수 해서 서울대 못 가고 그 아래 둘 중 하나 온 거 내 친구들 사이에서는 약간 장난식이긴 해도 약간 수치감...ㅜㅠ 우리 엄마도 맴 아프다고 삼수 얘기 대학 얘기 안 함 ㅠㅠ 심지어 그 아줌마는 뭘 믿고 남에 집에 왜 말을 얹냐ㅠ 2년 전
	익인24 사람마다 다른건데 남의 성적을 본인이 왜 아쉬워하능거야 2년 전
	익인25 쓰니 빡치는 것도 이해되고 그 오빠도 불쌍하다 그 아줌마는 대체 왜 그러는거임.. 아들은 쪽팔리고 남의 딸은 무시해서 기분 나쁘게 만드네 걍 안 보고 살순 없는건가ㅜ 2년 전 글쓴이 상황상 안보고 살수는 없고 그냥 우리가 해탈하고 듣고 흘리던가 한번 날잡아서 세게 말하고 입을 막아버려야 할 듯 2년 전
	익인26 국숭세단이 더 높은거 아니였어...? 2년 전
	익인28 내 기준 그렇게 말하면서 자기위로 중인 걸로 보임 가엾다 2년 전
	익인29 부산대여도 중경에도 안되는데 뭔ㅋㅋㅋㅋ 삼수해서 그정도면 저럴정도 전혀 아닌데 2년 전
	익인30 음....내기준 재수 국숭세단이 나아보여.... 그리고 남의집 딸 대학치기를 왜하지??? 선넘네... 2년 전
	익인31 교육과면 사대네 사범대면 타대학보다 등급이 높긴함 원래 선생님이 목표였으면 붙고 많이 좋아했을수도있겠네 2년 전 익인31 단순히 지거국-국숭세단으로 비교하면안됨 주요 지거국중 사대면 등급 꽤나 높음 2년 전
	익인32 국숭세단이면 지거국이랑 겹치는데도 있을텐데...? 게다가 넌 재수 그쪽은 삼수...? 2년 전
	익인33 이건 지거국이고 뭐고를 떠나서 대학 가지고 멕이면서 꼽주는건 인간이 덜 된 거라고 생각함 2년 전
	익인34 쓰니가 국숭세면 앵간 비슷하고나 더 높은거고 단국대여도 머 비슷하지않나..: 그런걸로 뭘 유세를 떠나 삼수까지해서 간거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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