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프 찍어야돼서 왁싱이랑 태닝하러 갔는데
진짜 오만가지 걱정을 다했는데
다행히 그런 사고는 안일어났고 아프기만 뒤지게 아프더라
너무 아파서 중간에 그냥 반틈남긴채로 집갈까 생각도 했음
하고 나서 뭔가 민둥민둥 하고 그러니까 어색하고 부끄러움
그래도 확실히 시원하고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좋은듯
여자들이 왜 많이 하는지 알것 같음 앞으로도 종종 할 생각
근데 성희롱인지 섹드립인지 모를 말 들은거 같아서 다음엔 다른곳 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