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차 때 왼 쪽으로 잘 수도 없을만큼 심한 근육통으로 겁먹고 2차 맞았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안 아픈 거야 팔도 뻐근하긴하지만 잘 올라가고, 그래서 떼잉 머야 괜히 겁 먹었네ㅋㅋ 그러면서 올림픽 보고 잤슴. 새벽 2시 쯤 되니까 분명히 평소랑 똑같이 에어컨 27도로 선풍기 키고 잤는데 너무너무 추운 거야. 그래서 에어컨이랑 선풍기 다 끄고 이불 둘둘 메고 자다가 더 이상 안되겠어서 밤에 타이레놀 2알 먹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 몸에 열 오르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한참을 서 있다가 뭐라도 먹고 약 먹어야지하고 두유 먹고 타이레놀 2알 또 먹었는데 속 울렁거림에 다 토해냄 토하고 나니까 기운 쫙 빠져서 한참 또 잤음 배는 고픈데 뭘 못 먹겠어서 스프 먹음 (쓰니는 죽보다는 스프 좋아해) 그리고 또 타이레놀 2알 먹음 근데도 열 안 내림 ㅠㅠ 진심 하루죙일 열 안 내리고 너무너무 아팠어 근데 다행하게도 다음날인 오늘 컨디션 괜찮았다 조금 열감이 있었는데 일요일 보다는 갠차났어… 다들 제발 2차 맞고 2-3일은 푸우우우웅우우우우우우우욱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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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