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살 빼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뛰었거든? 사실 애플워치를 사서 뛸 마음이 생긴 거긴 해 아무튼 산책로 가서 뛰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는 거임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뛰니까 고민도 다 없어지고 뛰는 거에 집중하게 된다고 해야되나? 주변 풍경이나 사람 보는 것도 재밌고.... 난 누워있는 거 좋아하고 뒹굴거리는 거 좋아하고 헬스장에서 런닝 뛰는 건 노우잼이었던 사람인데 산책로에서 뛰니까 진짜 좋았어 뛰는 게 너무 재밌어서 첫 날에 12키로 걷고 뛰고 했더니 담날 허벅지에 근육통 생겨서 다들 조절하면서 뛰렴..ㅋㅌㅌㅋㅋㅌ 뛰고나서 바로 1.5키로 빠짐... 아무튼.. 우울하고 무기력한 사람들도 꼭 뛰어... 걱정이 많고 고민이 많아도 뛰어보렴... 싹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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