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여백신을 27일에 맞았거든? 근데 본가에 있다가 어쩌다 자취방쪽꺼로 잡아서 (본가 전북 자취방쪽 50분거리) 엄마차로 가서 맞았단말야 근데 자취방에서 가도 50분인거야 자차로가면 30분정도고..ㅋ 그래서 보건소에 전화해서 위치를 바꿨음 집근처에 차로 6분정도거리에있는 병원으로 28일에 옮겼으니깐 어제로 5일째잖아 어제 집에 있는데 전화와서 받았거든? 전화와서는 병원 : ㅇㅇㅇ님 이시죠 여기 병원인데 코로나 백신 예약 저희 병원에서 안하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들어와계시더라고요 (이때부터 톤이 나 혼내는 말투) 나: 거리가 멀어서 보건소에 근처에 전화해서 보건소에서 옮겨줬는ㄷ... 내 말끊더니 병원: 그러시면 안되고!(언성 좀 높아짐) 당장 옮기세요 안옮기시면 아예 지워버릴거니깐 알아서 하시고요 이러면서 협박하는거야...ㅋㅋ 안되면 안된다고하면되는거지 자기들이 서버상으로 인원있는 것처럼 비워놓고 나보고 어쩌라고ㅋㅋㅋ협박을 왜해? 그래서 알았다고하니깐 병원: 당장 옮기세요 안옮기시면 지워버리고 못맞든말든 저희 알 바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아니 저게 그렇게 성질낼일임? 트라우마오져 저거 전화건 사람도 여자아니고 남자인데 젊은 남자도 아니고 좀 나이대있는 사람이었음 아니 대체 내가 왜 혼나야함??ㅋㅋㅋ 여기로 바꾸기전에 보건소에서 병원 2군데 된다고했거든? 이 병원이랑, 좀 큰 요양병원으로 그래서 거기 원무과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여기된다고 하고 엄청 친절하셔서 약간 눈물남 ㅋ... 내가 00년생인데 만만했나? 거기서 생년월일 다 보일거아냐 울언니도 여기로 옮겼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못받았거든? 아까 보건소에 전화왔는데 거기서 보건소에 전화해서 난리쳤나봐 보건소 직원분이 "바꾸신게 다행이라고" 하심..ㅋㅋ....아니 원래 저렇게 성질머리가 더럽나 동네 작은병원인데 솔직히 병원도 동네장사잖아 아 어이없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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