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외모에 컴플렉스가 좀 심해 놀림도 많이 받고 근데 남친은 멀끔하고 준수하게 생겼어 곧 결혼 할거고 미래계획도 다 세웠는데 문제는 내가 못생겨서 못난아기가 나올까봐 걱정이야ㅜ 내가 애기 너무너무 좋아하거든 슈돌이나 이런거 광팬이고 이쁜 아기들 너무 많잖아... 맨날 영상 찾아보고 사진모을 정도야 근데 내애기는 안이쁘면 어쩌지 이런생각들고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쁜법이라는데 진짜 내가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확신이 없어ㅠ 이런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좋은 엄마가 못된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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