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결혼한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직장 다니면서 원룸 삼 근디 원룸 살기 싫다고 엄마한테 집 사달라고 엄청 쪼름 집에 돈도 없는데 뭔 집이냐고 무시하라 했는데 엄마가 ㅇ오빠 말이니까 맘 약해져서 지금 우리 집을 팔아서 돈을 전부 오빠한테 주고 나랑 엄마 아빠 이렇게 셋이 월세집을 들어가재 아니 근디 이게 말이 돼...? 익인들 같으면 이거 납득 가능?????? 오빠늠 좋다고 그러자고 하는 중 심지어 오빠가 사려는 집도 완전 매매가 아니라 반전세 같은 걸로 들어가려는거 서울에 좋은 집 살고 싶어가지고...; 그럼 우린 유일한 자산이 집이었는데 집도 잃고 이게 뭐하자는 경우인지 모르겠음 나 진짜 어이없어서 난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엄 빨리 시집을 가서 남편 집으로 나가래 나보고 아니 근데 나 아직 20 초중반임...장난? 아 ㅈ모든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다 이거 어떡함... 오빠는 너무 좋다 그러고 엄마도 오빠 말에 넘어가는 중이라 아 걍 이대로 집 날아가게 생겼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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