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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4
이 글은 4년 전 (2021/8/04) 게시물이에요
오늘 그 불륜남? 이라해야하나 

그 분한테 1800만원을 보냈어.. 

어떻게 해야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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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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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미치겠어
진짜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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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알고있다는 걸 말해야할까
현실적으로 저 돈 받을 수 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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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보면 안돼....? ㅠㅠ 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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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나 말해보고 싶은데 뭐라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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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버지는 모르시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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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하지 우리엄마가 벌어서 보낸 돈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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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뜯어서 말려야 할 것같은데 ... 하이고...어머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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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난지도 2년 됐어
내가 참고 있었거든
내일 한번 말해볼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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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응....진짜 금액이 너무 쎄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백만원도 아니도 이 정도 금액이면 익인이 진짜 한번 나서야 할꺼같은데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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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 사람이 농기계? 뭐 이런거 사는것 같은데
아니 왜 거기에 돈을 보태줬는지도 이해가 안가
엄마가 더 좋아하는게 그냥 눈에 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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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형제도 아는 사람이 없어? 아무도 도움줄 사람이 없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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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언니있는데 같이 안살아 직장때문에 말하기도 싫어
혹시 편지 내용 이렇게 보내도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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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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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음 마지막 문장이 조금 애매 한 것같다 ㅜㅜㅜ
마지막 문장은 나는 엄마가 아저씨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 사람 마음 어쩔순 없지만 그렇게 엄마가 고생해서 번 돈까지 그 아저씨한테 주는건 정말 아닌것같다 이런식으로...?
미안 ㅜㅜㅜ 내가 말솜씨가 별로 없어서 ㅜㅜ 완벽한 조언은 못해주겠다
쓰니 마음고생하겠다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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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이건 어때..? 엄마가 너무 상처받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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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런데 어머니 입장말고 아버지도 생각해야지 ㅜㅜㅜ 이거 만큼은 세게 나가는게 맞을꺼같아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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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응 고마워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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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이고 1800이면 엄청 큰 돈인데...
익인이는 바람피우시는 거 예전부터 알고 있던 거야? 아버지는 모르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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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야.. 이게 어디에 뜨니?
2년전에 알았어
그래서 오늘 대충 눈치챌수 있도록
새아빠랑 살기싫냐고 물어보고
엄마한테 충격먹었다고 이야기 했거든.?

그러고 이 편지 남겨둘까 생각중인데
한번 봐줄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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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엄마 바람 때문에 검색하다가 찾았어! 어떤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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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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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 얘기가 너무 슬프다 쓴이 마음 다 들어가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 2년동안 숨기느라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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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ㅠㅠ 익인이는 어머니께 알고 있다는거 밝히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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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음 난 안지 4개월? 됐는데 엄마가 자기라고 대화한 사람이 있더라고 저장명은 이름 세글자고 6-7년 전에 같이 밥 먹었던 아저씨 같은데 엄마가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었던 것 같아 아빠가 기분 상해한다고
엄마 폰 몰래 확인하는데 이주 전에 봤을 땐 있었는데 엊그제랑 어제는 카톡방에 없더라 문자도 안 하고 전화도 안 하고 이렇게 몰래 확인하는 게 맞는 건가...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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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흠.. 문자랑 전화 다 지우시나.. 뭐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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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원래 다 지우는데 채팅방은 있고 내용이 사라지거나 했거든? 근데 지금은 아예 없오...
내 제일 고민은 이렇게 폰 몰래 확인하는 게 좋은 짓인가 싶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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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아..
좋은짓은 솔직히 아니지ㅠ..
성인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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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웅 나 22살... ㅠㅠ 방금 어쩌다가 볼 상황 생겨서 봤는데 문자하는 것 같아... 이거 또 내용 궁금해서 엄마 술 마시고 자는데 확인하러 갈까 했어 아 이거 진짜 잘못된 행동이지? 미안해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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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근데 문자 보지말고 그냥 어머니께 알리는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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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말을 못하겠어서... 집에 나랑 아빠 엄마 셋이 사는데 내 행동이 달라지면 아빠는 무조건 알 거 같아 내가 말한다고 엄마가 맞다고 하지도 않을 거구 맞다고 하면 난 볼 자신이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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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 관계를 끊어내라고 해야지ㅠㅠㅠㅠㅠㅠ
외동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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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오빠 있는데 우리 재혼 가정이라 오빠는 아빠 아들이야 오빠는 결혼해서 나가살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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