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진거라 좀 슬프긴 한데 그거보다는 지금 분노가 훨씬 커서🤦♀️ 졌잘싸면 지금 반응이 이렇겠냐고... 애초에 한국 일본 전력 차이가 얼만데 2:2 균형 맞춘거면 개잘했지 근데 여기서 잘만 하면 이길 수 있었던거를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손수 재뿌리고 향피우고 관까지 닫아줌 님도르신? 선수들이 알아서 잘 할거면 감독이 왜 있는데 애 실책 내고 멘탈 나갔을 때 적절하게 투교 해주는게 감독의 역할 아님? 며칠 째 4번 타자로 나가서 죽 쑤고 포수 하느라 체력 나가리 된 선수 교체해주는게 감독의 역할 아님? 아까 양의지 손 달달 떠는데 내가 다 미안하더라 인간아 오늘만 봐도 김경문은 걍 감독의 자질이 아님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