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는데 엄마가 먼저 출발했구 같이 장보기로 해서 막 걸어가는데 강쥐 주인분이랑 산책 하더라구 비숑……? 같은데 내가 호라라락 가다가 강쥐 보고 속도를 늦췄다가 무섭기도 하고 엄마도 기다리고 해서 인도 끝나는 곳에서 옆으로 빠져서 지나쳐 가야지 했는데 강쥐가 진차 엄청 귀엽게 갑자기 스윽 뒤돌아서 나를 보는겨 고개 갸우뚱 하고 쳐다보는데 무섭긴 한데 애가 진짜 귀엽고 뭔가 아는 사람 보듯 쳐다봐서 내가 무서워서 약간 거리를 두고 걸었거든 근데 내가 가까이 올 때 까지 안가고 있어서 주인분도 응?? 당황반 웃김반 이시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안녕? 했는데 가까워져서는 안녕하니까 난테 통통통 다가와서 식겁해서 미안해! 나 좀 무서워 하고 호라락 옆으로 빠졌더니 주인분도 애가 계속 안가니까 웃으시면서 대신 인사 받아주시고 내가 놀래니까 줄도 딱 잡인주시고 계속 웃으심ㅋㅋㅋ 난 무서워서 미안해 나 좀 무서워 거리면서하고 호락 지나치고 도망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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