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자야. 위로 두명 오빠가 있고 둘다 성인임 솔직히 말해서 둘한테 관심도 없고 특히 한명은 그냥 보는 것도 두렵고 껄끄럽거든? 내가 말하는 건 그 한명이야 b라고 할게. 엄마아빠는 분명히 성인되면 내보낸다고 해서 내가 몇년을 기다렸어. 문제는 b가 지금 27살인데도 안나가. 정확히는 내보내려고 해도 지가 안나가겠대. 그냥 안나가면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는데 먼저 가족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있음. 그냥 생활패턴부터 인성이 그냥 파탄났어 아예ㄹㅇ 분조장+자기합리화+내로남불+폭력성의 집합체야.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합리화를 하고 남을 어떻게든 꺾으려고 하는게 보여 그게 안된다면 그때부터는 폭력으로 걍 밀고나가. 나는 싸우면 화만 나고 마주치기 싫으니까 걍 뭐라 해도 대꾸 안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거든? 그러면 이제 밤이건 낮이건 방문 쾅쾅 두들기고 난리나는거임 혼자 평생 살아야 하는 성격과 마인드인데 그걸 가족에게 그대로 내뿜고 있으니까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아진짜... 작고 큰 문제들이 진짜 연달아서 조용하다 싶으면 터지고 터지고 엄마아빠도 이걸 알고 직접 겪었으면서 그냥 냅두는데 나는 진짜 이해를 하고싶지도 않고 못하겠어 심지어 내가 어릴때 b에게 정말 안좋고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제발 어떻게 해서든 내보내 달라고 엄마한테 빌다시피 부탁했는데 말해도 안나간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는거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이젠 그냥 체념하고 사는데 아직 독립하기까지 몇년 남아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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