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금 고3인데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하고 술 마시고 다니고 남자친구 관련해서 자꾸 거짓말하고 진짜 철이 없어... 몰래 아르바이트하는 거랑 술 마시고 다니는 건 지금 나만 알고 있고 남자친구 있는 건 다 아는데 우리한테는 같은 학교 동갑 친구라고 했거든 근데 보니까 성인 만나고 있는 것 같아... 얘 진짜 어떡하지 그렇다고 집에서 돈을 모자라게 주는 편도 아니야 매달 용돈도 주고 뭐 필요하다고 하면 사주고 남자친구 생일선물도 엄마가 나이키 운동화 사줌 커플로 신으라고 그냥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운 것 같아...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엄마한테 말씀드려야 될지 아니면 동생이랑 먼저 얘기해봐야 될지 모르겠어... 일단 맘 같아선 엄마한테 다 말하고 용돈 다 끊고 집에서 내쫓아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진짜 삐뚤어질 것 같고 내가 동생이랑 얘기해보자니 어떻게 알게 됐냐고 꼬치꼬치 깨물을 것 같고... 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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