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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4년 전 (2021/8/05)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이혼 안하고 내 트라우마도 내가 왜 이렇게 만년우울증으로 사는지 이해 못하는 엄마  

내가 알바비 열심히 모아봤자 무엇하나 쉽게 사지를 못하고 내가 살아온 환경이 평생 우울했다보니 그냥 어렸을때부터 폭력에 공포심에 집에서 혼자 떨면서 울던 내 모습이 매일 매일 생각나고 부모에게 받을 건 빚밖에 없을거고 극복할 수 없는 가난이 그냥 내 인생같은데 그냥 죽는게 낫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것 같아  

이 가난을 극복하자면 내가 정말 죽도록 몸 갈아 일해야할텐데 안그래도 어릴때부터 생일선물이고 어린이날이고 뭐고 선물이든 용돈이든 그냥 받아본 적이 없고 사랑받아본 적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의지로 열심히 살아 나는?? 사실 지금도 매일 밤 고비를 이겨내고 살아있는 내가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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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립해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해보는 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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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부모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이 아예 0원인데 독립이라는 거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모아서 나간다고 해도 지금 대학생신분으로 하는 알바비 꾸역꾸역 모아서 나가려면 앞으로도 한참 더 모아야하고 그렇게 해서 어찌저찌 떨어져 산다고 쳐도 그 이후로 뭐든 내가 하고싶은 걸 한다는건 또 돈이 필요할텐데 독립이후로는 그냥 월세값 내기에 바쁜 삶이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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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한테 따지는 게 아니라 댓글달아줘서 고맙지만, 내가 생각해도 내 인생에 답은 없어 그냥 돈이 뚝떨어지고 평생의 기억을 잃지 않는 이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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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간적으로 애비가 나가야 됨. 애비라고 부르기도 좀 미안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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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내가 평생 얌전히 살았지만 이젠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여러번 얘기했거든 쟤 안내보내면 내가 죽을거라고 근데 내가 죽는다는 말을 듣는 건 싫어하면서 어떻게 내보내냬 이제와서 그럼내가 어떡하냐던데 ㅋㅋㅋㅋ 하루 내보냈다가 그냥 니가 좀 용서하라고 다시 들여보냈어 몇번 ㅋㅋ 진짜 다 알면서도 글로 다시한번 쓰면 정말 내가 죽어야되구나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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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윗댓봤고 아빠때문에 손목도 여러번 그어봤어서 아주 자그마한 공감에 댓 달게. 어머니까지 제정신 아니신 거 같은데 익1처럼 독립이 진짜 그~~~나마의 빨리 할 수 있는 일 같음. 공장이나 과외하면 돈 그나마 모여. 솔직히 삶의 질 버리고 월세 낮은데에서 살아야 하고. 빠른 취업이 답임. 난 죽기보단 살아서 다른 삶 사는걸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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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 그 동안 혼자 얼마나 많은 고비들을 이겨왔을까.. 현실적으로 빨리 취업하고 기숙사나 자취로 빨리 빠져나가는게 더 가능성 있는 선택지일수도 있겠다..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 더 좋은 순간들이 올거야 지금은 암흑 속에 있어 자그마한 빛조차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 좋은 날이 올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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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 사람들 때문에 소중한 너를 놓지 말자. 너가 제일 중요하고 너가 제일 소중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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