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원래 성격 안좋은데 나이 10년 더먹고 나 성인되니까 좋아지고 나한테 잘해주려하거더라 근데 기분안좋은날엔 나한테 뭐라해 이유없이 그래서 성인되고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못되게 대하거든 내가 잘하려해도 자기 기분 안좋으면 머라하니까 내가 성인되고 냉랭하게 구니까 그러니까 나한테 자꾸 내 뒤지면 후회할거다 막 우울하다 그래서 진짜 잘해주고 말벗해주랴고 노력했거든 뭐 한번씩 화 내도 그냥 내가 참자 내가 참으면된다 생각했어 근데 오늘 뭐 코로나 예방접종 얘기하더니 19살 49살 사이 맞을수있다 이러는거야 아빠가 50넘었으니까 아빤 못맞겠네~ ? 이러니까 뭐? 아빤 이제 49살 아니잖아~ 이러니까 갑자기 뭔 개 소리 야 ㅅ ㅂ 이러고 문쾅닫고 방 들어가는데 입 떨리고 무섭고 그소리 듣자마자 가만히 서서 얼어버렸다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갑자기 그냥 죽어버리고싶더라 내가 뭘잘못한지 모르겠어 죄책감들고 그래

인스티즈앱
현재 일본 어깨빵 피해 난리난 리센느 미나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