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큰 주기 변화 없었고 한 3일 앞당겨지고 미뤄지고는 있었어도 매 달 마지막 주 안에는 했거든 이번달 직장 여름휴가 처음으로 길게 주셔서 그 날 우리 가족끼리 풀빌라로 여행가기로 다 예약했고 다이어트도 하는 중이고 수영복도 사고 다 했어 나 최근에 직장 땜에 맨날 울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 휴가만 기다리고 기다렸거든 지금 힘들어도 휴가 때 행복하게 놀면 그만이다 생각하면서 버티고…. 근데 하필 저번달 말에 이상하게 생리가 안 터진거야 그래서 설마했는데 진짜 아직까지도 안한다 신이 날 버린 느낌이야 나 진짜 휴가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나 생리통도 심하고 생리 양도 많아서 휴가갈때 하면 최악인데…… 나 진짜 너무 속상해서 죽고싶어 오바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 진짜 휴가만을 기다렸단 말이야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 진짜 너무 우울해 생리 미뤄진 것도 불안하지만 그냥 휴가를 망쳤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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