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는 독립 후 결혼하고 나서부터 정신이 좀 음.. 마음이 아프다고 하기엔 심각할 정도로 정신이 많이 안좋아졌어.. 본인이 이겨내기 힘든 일만 생기면 도피하려고 하는 마음이 심해서인지 정말 정신이상자 로 보일만한 행동을 보여 아무와 대화가 통하지 않고 집안을 다 뒤져서 하지않아도 될 청소를 한다던지 아이를 데리고 길 밖으로 나가서 하루종일 하염없이 걷는다던지 전화를 걸어서 20~30분씩 매일 같은 이야기를 하며 하소연 한다던지 결국 형부는 나와 부모님에게 연락해서 데려가라 같이 못산다. 라고 하고있고 우리는 너네 가정에서 생긴 일이니 거기에서 해결을 해라. 아고 하고 있는데.. 사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 정말 모르겠어.. 형부는 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가는 병원에서는 의사소견서를 써줄테니 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대.. 정말 모두가 말하는 정신병원에 가야 맞는건지..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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