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느낌이냐면 어릴 때 여름처럼 반팔입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추워서 코 찔찔 흘리면서 노는 날씨
그러다 애들은 또 부모님이 불러서 해 지기 전에 들어감
야자 끝나고 집 갈 때 버정에서 바람막이나 얇은 잠바 입고
주머니에 손 넣고 호달닿 기다리다가 버스에서 웅크리고 가는 느낌 그러고 집 가면 보일러 엄마가 켜놔서 옷 갈아입고
침ㄷ대 쏙 들어갔을 때 겁나 포근하면서 노곤노곤 하~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 이 글은 4년 전 (2021/8/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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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느낌이냐면 어릴 때 여름처럼 반팔입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추워서 코 찔찔 흘리면서 노는 날씨 그러다 애들은 또 부모님이 불러서 해 지기 전에 들어감 야자 끝나고 집 갈 때 버정에서 바람막이나 얇은 잠바 입고 주머니에 손 넣고 호달닿 기다리다가 버스에서 웅크리고 가는 느낌 그러고 집 가면 보일러 엄마가 켜놔서 옷 갈아입고 침ㄷ대 쏙 들어갔을 때 겁나 포근하면서 노곤노곤 하~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