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이렇게 점심 약속이 있었음 (여친의 친구는 A라고 하겠음) 여친과 A는 고등학교 동창인데 얼굴이랑 이름만 알고 원래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5년 후 당시 사귀는 남자가 있었음 (전남친이지) 당시 그 남친이랑 A가 알고보니 친구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여친이랑 A랑 친해짐 근데 전남이 다른 여자랑 바람을 펴서 여친은 걔랑 헤어 지고 A는 그 남자랑 손절을 했고 여친이랑 A랑 친해짐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후에 A가 자기 남친 친구중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고 남소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 남자 만나보니 너무 별로인데 A랑 A 남친은 둘이 계속 엮으려고 한달동안 추진함 그러는 한달동안 나랑 여친 우연히 만나서 썸타고 사귐 그런데 A남은 내 여친이 자기 친구 어장관리하고 버렸다고 내 여친 뒷담한다는 소리를 여친한테 들어서 솔직히 A 처음보는데 그냥 점심자리 가지기 싫은데 여친이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 자주 못보고 모처럼 시간되서 보는거라 그냥 내 기분 티 안내고 만남 문제의 발단은 점심식사 맛있어서 "여기 음식 맛있네" 이야기 나왔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A가 내 여친 이름을 언급하며 (내 여친 이름이 김쓰니라 가정) "김쓰니도 맛있지" 이렇게 중얼거림 맞은편에 있는 나는 똑똑히 들었는데 내 여친은 먹는 거에 정신이 팔려 듣지를 못함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벙졌는데 섹드립임 평소에도 A가 섹드립 자주하고 지 남친 친구랑 내 여친이랑 엮으려고 단톡방에 막 야한이야기 많이 했다고 했었음 진짜 화가 나서 뭐라고 하려다 어차피 여친은 듣지를 못했고 원래 여자들 친하면 이런식으로 농담하나 싶어서 내가 그냥 참았음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어 안그래도 앞에서 A 남친이 내여친이 뒷담했다고 해서 내가 예민한 상태라 민감한 것인지 아니면 A쪽이 선 넘은게 맞는지 제 3자의 시점으로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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