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 싫어하지도 않는데 진짜 한참 전부터 창 밖에서 애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ㅋㅋㅋ 4층이면 웬만한 소리는 안 들리는데 처음엔 애가 울 수도 있지~ 하고 말았는데 너무 오래 울어서 내다봤더니 진짜 애기가 악을 쓰면서 발 동동 구르면서 우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거야 근데 한참 있다가 아빠처럼 보이는 사람이 자전거 타고 나타남 그리고 애 떼 쓰고 발버둥치면서 우는데 걍 자전거 위에서 핸드폰만 만짐 그래서 내가 창 밖으로 애 좀 조용히 시키세요!!!!!! 했는데ㅋㅋㅋㅋ 처음엔 자전거 탄 채로 뒤 돌아보면서 인상 쓰더니 그 다음엔 애기 안고 한 5분? 을 겁내 째려봄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 한 거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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