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겪지만 오늘은 진짜 오바,, 오늘 아침 운동 가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면서 멍때리다가 저어어기 멀리 끝에 서있던 할아버지랑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딱 붙어 서서 위아래로 훑어보는데 진짜 기분 드러워서; 누구 보라고 입은 거 아니고 걍 운동할 때 훨씬 편해서 입는건데 불편하다는 사람도 많으니까 맨날 상의 엉덩이 다 덮는 겁나 긴 걸로 입고다니는데 그래도 산책로, 헬스장 어디든 아저씨 할아버지들은 똑같이 쳐다본다ㅎ 성별 상관없이 내 또래 동년배들은 아주머니들은 그런적 없었는데 꼭 이상한 아저씨랑 할배들만ㅠ 겪어본 익들 많겠지만 그냥 옆에 지나가서 쳐다보는거랑 완전 달라서 내가 예민한거 절대 아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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