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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49
이 글은 4년 전 (2021/8/10) 게시물이에요
근데 과거의 나는 외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공부로도 스트레스 받아서 

질투심도 많았고 

친구들도 그렇게 ㅇㅈ해주지 않고 

내가 관계를 이어나가려 노력했지 

 

물론 글 제목같은 취급을 받을때도 

어린 면모는 보였어 

 

그래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sns로 어떻게든 자랑을 하고싶어하고 

그냥 현타도 많이와 그때의 나는 왜그랬는지 

 

그리고 친구도 별로 없어 

자주 연락하는 친구여야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몇명 

자주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적당한 거리 

인생친구도 없다 

 

이제 20대초중반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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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격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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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성격 안조아 ?
그래서 고치고싶어..
어떻게 살아야 무난해 ??

난 노잼이고 철학적이고 사실 그런 사람인데
노잼인건 맞는데... 괜히 더 오바하려는건 이ㅛ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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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좋은건 모르겠는데 글이나 댓글쓰는거만 봐도 성격 특이하겠구나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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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성격 같은데

익명이라 더 그런거기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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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말하면 나르시즘에 빠져있고 인정욕구 너무 세서 현실에서 답정너짓 많이 할거 같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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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현실에선 나를 뽐내지 않지.. 그리고 내가 자존감 낮은줄 알아
그리고 객관적으로 나를 대단하다고 말해주니까 여기다가 표현한거지 내 직업이 대단하고 내 외모에 만족하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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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냥 .. 보통 사람 이상(?) 인데 왜 나는 친구가 없고..
답도 3주 뒤에 오거나 대충 오지 이런 감정... 다들 그런가 궁금하기도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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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답이 3주 뒤에 오는거면 음 그친구가 연락패턴이 원래 그런거 아닌 이상 너랑 무슨일 있었던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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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음.. 뭔일이 있진 않았어
내가 1년동안 취준하다가
연락을 오랜만에 한거라
얘 패턴을 모르겠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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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전에도 천천히 온거 같긴한데
이정도는 아닌거 같기도 해...
다들 원래 이런식으로 답하면서 지내는지가 궁금한거야 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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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꼭 성격이 나빠야 친구가 없는게아니여 익1말대로 글만봐도 좀 특이한게 느껴짐

현실 또래들한테 그냥 공감하고 웃기만해도 친구는 생겨
절대 순위 매기지말고 비교하지말고 부러워하지말고 그냥 그 또래의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칭찬하고 공감하면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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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카톡만 해 요즘은
나도 바쁘고 그러니까.. 만나면 갠차는데
또 요즘은 모루겠다 내가 얘네랑 연락을 오랜만에 해서..
차라리 내가 별로면 다 끊어둬ㅛ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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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2222 글만 봐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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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본문이 나거든 ?? 쓰니 성격이랑 같아
철학적인 거 좋아하고....
그런데 친구 별로 없어도
나한테 쏟을 시간 많으니까 만족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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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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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솔직하게 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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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몇명 연락하는건 많이 하는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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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 매일 서로 이야기 하는 친구들도 있지 않낭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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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실 인간관계는 나이들수록 더 그런것 같어..
그래도 자주 연락하는 친구 한두명 있으면 괜찮은데??
진짜 친한친구는 한두명 만나면 진짜 좋은거야.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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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연락하는 사람은 많은데 대부분 빈 관계고 그중에 평생갈 친구 꼽아보라 하면 한두명 겨우 긴가민가하면서 손가락 접을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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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친한친구 생기고싶오
요즘 한명은 생겼는데 그친구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줬음 좋겠어..
계속 내 성격을 고치려해 내가 문제있나싶어서

취준 하면서 연락안했는데
나를 기다리고 있는게 느꺄져서 톡 걸면서 잘 지냐려고 하는데 답도 3주뒤에 올때도 있고
빨리 오지만 대충 올때도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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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학창시절때 너처럼 인간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극단적으로 인성이 이상하고 그런거 아닌이상 문제있는 성격은 없는것 같아 그냥 안맞는거지.
친한 친구는 자연스럽게 생활하면서 생길수 있어 직장생활하다가도 그렇고, 취미생활하면서 모임에도 참여하면 만날수도 있고..!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친구 살짝 나같다..ㅋㅋ 나도 답장텀 이상하고 답장내용도 들쑥 날쑥.. 그냥 성향이 그런 친구 같은데 친해지고 싶으면 연락 계속 이어나가봐..! 나도 성향 그런데 누가 먼저 친근하게 연락해주면 고맙고 그래서 나도 노력하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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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만나면 ㄱㅊ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엉
나도 텀 늘리면서 그냥 연락할까?
그냥 걱정되는건 내가 우스워보일까봐야

그렇게까지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내가 매달리는거처럼 보일까봐

나름 같이 놀고 얘기했어서
취준하고나서 톡 걸었던거거든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학창시절 몇 시기에는 그 성격이 별로였어서..
내 다른 친구들은 내 성격 별 문제 없다고는 하더라
근데 항상 좀 노는애들 ?? 그런애들이 날 안좋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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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걸로 사람 우습게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너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먼저 연락할 정도면 그럴 사람이 아닐거라 생각해. 그사람 답장텀에 맞춰서 비슷하게 해보는건 어때?? 근데 너 약간 나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닼ㅇㅋㅌ 나도 학창시절때 부분부분 진짜 성격이상했다고 생각될때가 있어 근데 내친구들 다 나 괜찮았다 그래서 의아했는뎈ㅋㅋㅋ
노는 애들이 안좋아하는건 가벼운 얘기를 더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그런듯?
쓰니 보니까 책도 좋아할것 같고 생각도 많고 과거도 많이 돌아보고, 자아성찰도 많이 하지 않아? 성격 차분하고 편한 친구들이랑 잘맞을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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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웅 맞아.. 근데 그런 친구들이 생각해보면 없는거 같아ㅠㅠ
또 나도 나대는 모습을 억지로 보여줄려고 했었고..
친구들 만나면 할 얘기가 별로 없긴해.. 그리고 가끔 짜증나는건 내가 이런 성격 아닌걸 내가 보여즌게 문제지만 왜 나를 이렇게 바라보지 하면서 짜증날때가 있어
나랑 친한앤데 나를 가끔 돌봐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커 그냥 나를 애로 보는...?? 내가 애같은 모슺을 고딩때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그냥 나한테 좋은 말해줘서는 좋은데 가끔은 그렇더라구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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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가... 랩 가사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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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쓰니 말하는거에 비트 씌우면 랩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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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근데 딱히 글로나 댓글로나 성격이 이상한거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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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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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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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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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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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6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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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7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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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이 글로는 성격 이상하다거나 이런지 모르겠어 그냥 지금 고민이랑 생각 많아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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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내 나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하고 지내나 궁금해서
한두명 정도는 매일 연락해 서로 공감대가 맞으니
근데 하루에 서로 한개씩 남기지

그런데 몇명은 내가 취준끝내고 잘 지내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첨에는 잘 연락하다가
3주뒤에 이번에 답오고
한명은 그렇게 하다가 빨리 한번 답오다가 또 대충 답도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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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길게 써야 내 상황을 알아줄거 같아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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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한명은 잘 지냈는데
요즘 엄청 단짝이 생겨서 그런지 내가 그렇게 안중에 있지 않은 느낌??

그냥 나는 찐친이 없어
다들 한명쯤은 전화도 매일 하고
편하게 하는 친구 있는거 같은데
나는 그런게 없어

그리고 괜히 이런식으로 톡오니꺼
내가 연락하니까 꾸엿꾸엿 받아주는건가 싶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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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한두명이라도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 있는걸로도 진짜 친구 없는거 아니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모든 사람이랑 재깍재깍 끊이지 않고 연락하는 사람이 더 들물걸..
나도 쓰니같은 성격이라 진짜 무슨 마음인지 알아
매일 연락하는 친구 한두명 잇어도 얘네한테 난 찐친 아닌거 같아서 현타오는 마음도 뭔지 알고..
근데 진짜 친구 관계라는게 유동적인거라, 어떤 날은 A랑 너무 친하다가 시간 지나면 B랑 친하다가 이러더라
그리고 평생 가는 친구 이런거는 드라마에서나 있지 다들 시간 지나면 한 때 정말 친했어도 멀어지고 또 새로운 인연이 생기고 그러더라구
너무 연연하지마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 ‘서로가 제일 친한 친구’에 너무 무게 두지 말고 적당히 친한 친구들 평생 유지하는거로도 충분한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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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친구들이 고민상담 하는거보면
가까이 지내다가 더 망하는구나 싶어서 적절한 거리 유지 하는 내가 낫다고 싶기도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문제 있는거 같아서.. 성격이ㅠㅠ
나는 그냥 사실 흘러가는대로 살고싶은 사람인데 억지로 나를 뽐내면서 그동안 살아서 역효과 낫을거 같고..
그냥 후회되는 내 행동들이 있어서 나 스스로도 내가 싫은거 같아
연락은 4-5명이랑 하는데
2명은 친한데 나머지는 다 나를 어케 생각하는디 애매하고 나를 우습게 볼까봐 무서워서 어떤 사이로 지내야할지 모르겠어 한 5명정도는 진짜 가끔식 연락해도 서로 아끼는게 느껴지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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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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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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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점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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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3333...뭔가 성격이 좀 독특할것같긴하당 글 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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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44 걍 태어나서 이런말투 첨 봄 비꼬거나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걍 첨 봄 독특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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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투가 어떤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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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고냥.. 조금 철학적이고 일기쓰는느낌?? 몰랑 나이에 비해서 성숙한거 같애나쁜건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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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생각이 많아보이고 남들 시선 신경 많이 쓰는것 같다. 단순 생각이 많고 댓글을 길게 단다고 성격이 특이하다는 건..잘 모르겠네 그냥 자기 상황을 구체적으로 최대한 이해 시키려고 길게 적은 글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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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마자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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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약간 특이해보이긴 한다 너무 생각이 많아 보이는 느낌? 철학적인 거 좋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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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몰라
내가 티 안내고
친구들 앞에선 그렇게 안보이거든

내 친구는 내가 좋아한다하면 뭐래 니가?? 이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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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디 친구들하고 진지한 얘기도 하지만 늘 진지한 얘길 하진 않자나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진지한 고민은 혼자하고 친구들하고는 가벼운 얘기, 에너지 소모가 크지 않은 얘길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쓰니가 진지한 스타일이다보니까 친구들이 좀 부담스럽게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편하게 어울리고 싶은데 그게 어려울 수도 있겠다 느낌?? 오히려 쓰니가 생각을 좀 덜고 편하게 친구를 대하면 고민이 해결될 것 같기도 해! 갠적인 생각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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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오 근데 댓글보면서 느낀건데 쓰니 약간 친구들간에 구분 두는 게 있는 것 같아 근데 이건 남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자기는 잘 깨닫지 못하더라 나도 다른 친구랑 이걸로 크게 싸우고 나서 깨달았는데 무의식중에 친구 구분하는 게 있는 것 같아서 이게 친구들한테 티났을지도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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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걸 구분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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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예를들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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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약간 위에서 노는 애들 이런거 보고 느꼈어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십대쯤오면 그런 구분은 이제 없지 않나…? 단짝 친구 이런것도 대충 느끼긴해도 굳이 구분하고 이러진 않아서 나는…! 만약 쓰니가 단짝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건데 그럼 그 사람이 그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글구 취준생이라 어쩔 수 없는거긴한데(나도 구래 ㅠㅠ) 스펙에 너무 집착하면 그걸로도 친구 나누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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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아.. 그냥 대학교나 고등학교때 생각해보면 항상 목소리 큰애들이 나를 싫어하고 꼽주더라고.. 그게 뭔지 그냥 궁금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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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뭔가 특징같은게 있는 건가 싶고 내성격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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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이건 실제로 만나보기까진 머르겠다 근데 어차피 학창시절이면 한참 오래된 얘기아냐?? 그때랑 분명 성격 바뀌었을걸?? 나도 지금 이십대 중반인데 고딩때 예민보스여서 누가 말거는 게 신기할 정도였어ㅋㅋㅋㅋ 내 생각엔 쓰니 성격 크게 문제 없구 그냥 생각이 너무너무너무 많아!! 나는 주변에 생각 많이 없는 편이긴 한데 쓰니 댓글보면 내 생각의 100배정도 많은 것 같아! ㅋㅋㅋ 그냥 다들 나이 먹으면서 멀어지는 게 당연하고 자기 인생이 먼저고 이러니까 너무 많이 생각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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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마자 생각이 많긴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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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내가 말주변도 없고
티비를 보는것도 아니어서 사실 할말이 없어
보통 뭔 얘기하면서 지내??

꾸미고 이런거에 관심이 많기는한데
시술도 관심있고
그런데 이런걸 친구한테 표현하면 좀 무섭기고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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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와 내가 항상 하던 얘기야
공부에 매진하던 중2 때
친한친구는 꽤 생겼는데
내가 티비고 안 보고
공부만 한다고 아무것도 안해서
진짜 할 얘기가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하교하는데
한 마디도 안 하고 하교하고
그랬음
지금 돌이켜보니 ,,,
진짜 잘못된 행동이었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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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어케해야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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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그런데 나도 항상 뭔 얘기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엄마한테 고민 털어놨는데 쓰니의 경험도 좋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얘기도 좋고
그냥 뭐 가볍게도 좋고
무겁게도 좋고
얘기를 많이 해보려 하고
뉴스도 좀 보고
만화도 보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하는 방법 밖에
없는 거 같아 나도 경험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할 말이
많이지더라 !!
몇 년 걸려서 일궈낸 결과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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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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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합리화를 할려던거 맞는거 같아
고마워ㅠ
어떤 식으로 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 한다면 사람들이 저절로 올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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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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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지레짐작도 잘해
그래서 지금도 나를 우습게 보나 싶어서 안읽까도 고민중이야
근데 사실 그게 잘 안되니까 사람들 얘기좀 듣고싶어서 글 장황하게 썼고

나는 사실 자랑도 안좋아하고
그냥 천천히 무던하게 사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 남들 다 인스타 하고 남들 다 잘난거 뽐내고 남들 다 활발하게 하니까 (내주변) 억지로 따라갈라하다가
인스타에 빠지고 이랬던 시절이 있거든
물론 취준 공백기동안 애들이랑 연락을 안해서 그런 나를 잊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 내가 역효과를 난건가도 싶고
또 내가 카톡도 길게 말하는거 같아서 너무 엥 ? 스러울거 같고 ㅠ
할말은 많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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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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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 이미 그런 모습을 보여준 나는 어케.. 그래서 나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은... 그건 어쩔수 없는거고 이제라도 나를 보여주고 나랄 멀어질려고하면 보내줘야하지?
어떻게 판단해 그런걸
다 멀리살아서 지금은 톡만하고서 지냐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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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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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글쿠나ㅠㅠ 이놈왜이래가 어떤면이야? 그냥 나처럼 왤케 텀 길지? 내가 귀찬ㅍ나? 이렁거 ??
예전에 만나서 놀았을땐 잘 놀았는데 불과 작년.. 왜 아러는지 모르겠어ㅠㅠ
한때 내 스펙때문에 나랑 만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이 하나둘씩 멀어지면서 나에게서 문제를 찾으려규한거같아ㅜ 나만 진심이었디 싶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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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보통 사람 이상 이라는 생각이 좀 당황스러워... 그러면 친구 사귀어도 얘보다는 내가 위 얘는 나보다 위 이렇게 생각할거야? 쓰니가 잘났다면 잘난건데 그게 아니고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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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스펙으로 봤을땐 평균 이상이라는 말이었어
보통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 사람이 따라온다하잖아 근데 나는 얼마나 별로길래 나름 성공했는데도 친구들의 리액션이 이런가 단순히 궁금해서 글 올린거야
텍스트다보니 한계가 있어서 되도록 길게 쓴거고.

말했다싶이 나는 내 직업에 만족안하고
얼굴에 만족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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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무슨 말인지 알겠어 텍스트로 봐서 오해한 것 같아 미안..그런데 사실 진짜 친구끼리는 얘가 이걸 가져서 친구 저 자리에 있어서 친구 이렇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아 얕은 인맥은 쓰니가 말한것처럼 위치로 사람이 따라올 수 있지만... 친구관계를 어려워하는게 쓰니가 못나서가 아니고 전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가 방해하고 있는 것 같아 예전 상처들이 반복될까봐 친구로 마음 열거나 가볍고 여유롭게 관계를 시작하지 못하는...? 그냥 내 짐작이라 틀린 부분이 있다면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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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렇게 이해했을수도 있을거같아.맞아 이게ㅜ많이 고친편인데도 과거에 나를 아직도 못놓는거 같아
되게 많이 힘들었오
모르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도 여러번 했었고
항상 나는 뭔가 무리에서 관심 바끼앙ㅆ고
노력을해더 할말도 없고.. 용기내서 말해도 나한텐 관심이 없고..ㅠㅠ
나는 또 부끄럽규 사람들이 두려워서 표정이 없고 사람들은 영혼 없이 말한다고도 말하고..
시샘도 많았던 시절도 있고 이기적이었던 시절도 있고 그냥 내가 너무 싫었어 과거의...
내친구들은 내가 다 ㄱㅊ았다고 하는데 가까웠던 몇명들은 떠났으니까
이렁 모슺를 보여주니 떠날수밖에 엊ㅅ었긴 항데ㅠㅜ 손이 아파서 오타...그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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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야! 그 때 널 알던 사람은 지금 주위에 많지 않잖아 너가 앞으로 만날 사람들은 너의 옛날 모습을 모르지? 나 친한 친구가 학교 다닐 때 친구없고 독특하다는 소리듣고 어울리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다는거 듣고 진짜 놀랐어 나랑 처음 만날 때 되게 사교성 좋았었거든...근데 자기랑 관심사 같은 사람들 만나고 많이 밝아져서 나중에 만난 나는 예전 모습 상상도 안 갈 정도로 바뀌었어 너도 비슷한 사람들 찾으면 좋겠지만...그러기 힘든 상황이라면 앞으로 만날 사람은 너가 힘들었던 거 모르니까 괜히 기죽지말고 다가가봐 그리고 다가갈때 나는 예쁘니까, 스펙이 좋으니까, 괜찮을거야 잘 될 거야 라고 잘대로!! 생각하지 말고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다가가 그리고 계속 만나거나 사람 대할 때 절대 네 외모랑 스펙 마음에 두지 말고 그거에 대한 생각 완전히 비워 너는 분명 그것들보다 좋은 점이 있을거야 사람으로서. 나는 네가 그걸로 친구 사귀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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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이 좀 안읽히긴 하는데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 고민들 하면서 사는거 같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특히 인간관계 같은건 평생의 숙제라고 하잖아 괜찮아 다들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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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장황하게 그냥 막썼어ㅠㅠ 이렇게 많이 읽어줄줄 몰랐네..덕분에 많이 느끼는 새벽이다ㅠ
고마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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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 나랑 비슷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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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뭔가 남들에게 예쁨받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안타까워.. 나도 그렇거든 근데 바로 그점때문에 남들과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남에게 상처받으니까 나에게서 장점을 찾아서 자존감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아 나도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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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스펙, 외모 얘기 써놓은 이유도 그래서 이해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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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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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힘든 시기가 찾아와 일주일 아니 거의 이주 정도 생각이 많아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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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는 생리 전에 엄청 우울해져서 자존감이 땅파고 들어가는데 쓰니도 호르몬때문에 괜히 더 우울해진거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내가 쓰니가 쓴 글 보고 나랑 좀 비슷하다고 느껴서 아닐수도 있지만.. 아무튼.. 나는 쓰니같은 친구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상냥하고 속깊은 스타일일 것 같아 그리고 좀 비꼬는 댓글도 있는데 화안내는것 보니까 되게 성격 둥글고 모난거 없어서 다른 사람이랑 잘지낼 것 같아 쓰니가 행복해지면 좋겠어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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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마자 항상 생리 2주전부터 우울해
한 한달중에 일주일만 행복한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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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미안한데 혹시 엠비티아이 뭐야..?? 나랑약간 비슷한거같아서..물론 내스펙이 쓰니만큼이란건 절대아니지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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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왠지 intp일거 같다 (사실 내가 intp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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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2 약간... 정말정말 안좋게 말했을때 사회화 덜된intp일것같애 상처받으라는 의도는 아니야 다른 말로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겠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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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isfp가 나오긴하는데..! 잘모르겠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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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헉 근데ㅋㅋㅋ 뭔가 웃기다 이런글 쓰는것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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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2 뭔가 독특해보여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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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인생 친구는 갖기어렵지 그냥 한때 친한 친구 그땐 친했던 친구 이렇게 생각해봐 인간관계유지하는건 어려우니까 난 이렇게 생각하려고하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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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지금 나랑 연락하고 있고 이어진 관계들이 생각해보면 10명이상이야.
이런것도 감사해해야하긴 하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연락 받는 느낌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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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너가 먼저 연락하는것도 대단한거야~답 오는 것도 좋은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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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여러 사람 만나면서 잘 맞는 사람 찾는 수밖에 없지 뭐 본인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걍 아직 영혼의 단짝이 안 나타난 거라고 생각혀~ 릐얼 남한테 상처주거나 민폐 끼치는 성격 아닌 이상 굳이 어떻게 바뀌어야지 할 필요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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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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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성격이 노잼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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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니 나는 쓰니 성격 안 특이하고 안 이상해보임 그냥 마음고생 진짜 많았겠구나 싶어서 안쓰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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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먀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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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냥 좀 자존감이 낮아 보임 뭔가… 스스로가 진짜 좋아서 사랑해주는 게 아니라 남들의 기준에 기대치에 내가 이만큼 맞췄는데 왜 나는 남들같지 않지? 이런 느낌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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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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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맞아 이 느낌임ㅇㅇ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없고 남한테 어떻게 나를 맞춰야 이 고민이 해소될까 이느낌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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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마자
나 자신을 찾고싶어..
이런 나를 왜 좋아하나도 싶고
나는 생각 많고 이런 사람인데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그걸 몰러
나는 감추고 다른 사람같이 행동하려고 살아왔으니.. 그래서 이제라도 나를 보여주고도 싶고.. 그런데 어렵네
그리고 지금 연락하는 사람들 중에 나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가 젤 스트레스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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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남들이 좀 우습게 본다고 뭐 어때 세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너만 너 우습게 안 보면 돼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혼자 지레짐작 해서 판단하고 결론내리고 그래서 상대방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듯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 남들이 뭐 해서 따라가려고 하지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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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 너무 약간 틀에 갇혀 있는 거 같음… 아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게 좋겠지?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걍 본인을 잃어 가는 거임… 어처피 세상 모두에게 예쁨 받고 세상 모두와 친해질 수 없음 내가 나일 때 제일 편하고 그런 나를 알아주는 게 진짜 친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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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머우..
정작 나랑 연락하기 귀차는데 연락하는걸수도 있으니까
내가 더 우스워지지않게 끊거나 텀을 일부러 늘려야하나도 싶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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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지금도 우스워보일까봐… 하고 너 스스로보다 남의 반응을 먼저 생각하잖아 그러지 말고 너 하고싶은대로 해! 너가 원하는 걸 찾으려면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어 계속 남 반응 신경 쓰고 눈치 보다 보면 제자리에서 못 벗어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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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웅 그냥 답오든 말든 그러려니 하고? 근데 너무 답 나혼자만 빠른걱도 웃기긴하자뉴아
나라면 그럴거 같응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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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엥 그게 머가 웃겨!!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해 쓰니야ㅠㅠ 보통 사람은 칼답 오면 아 걍 답장이 왔구나 하고 말지 얘 뭐야~ 이러지 않음ㅠㅠㅠ 많이 생각해봐야 오 폰 보고 있엇나보네? 정도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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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조금 친해진다 싶으면 정을 확주는 타입은 아니야? 나도 고민많이 했었는데 상대가 느끼기에 내가 사람에 안달났다는게 느껴지면 친해지기 어렵더라고 가볍게 생각하면 오히려 깊어지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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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런거 같아
그래서 나를 우습게 볼까봐 무서워
여러번 내가 그랬으니까 이미 그런애로 낙인 찍햤을거 같아서ㅠㅠ
어떤식으러 이제 지내보는게 좋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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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솔직하게 말해주자면 우습게보지는 않아 다만 부담스럽지 뭐 둘다 부정적인 의미이긴 하지만 쓰니가 생각하는대로 날 가볍고 업신여기고 그러지는 않아
나도 불안형 애착에 회피형이라 집착하고 혼자 질투하고 단정짓고 많이 그랬어
근데 꼭 친구관계가 모든걸 오픈하고 진심으로 이해해야 하는건 아니더라고
네가 생각하기에 쟤네 둘은 정말 찐친이다~해도 그 진실은 모르는거거든
누구나 사회적인 자아가 있고 그것또한 나 자신이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아도돼
굳이 안바뀌고 그냥 이대로 너를 인정하며 사는것도 한 방법일거야 나도 그랬거든
그렇게 하나둘씩 놓다보니 그냥 편안한 친구들이 하나씩 생기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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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둬ㅠ 맞아 부담스러울거 같아
그래서 그렇게 다가가려고 한 내가 너무 후회스러운거야
톡은 많이 하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근데 내가 무뚝뚝해서 표정도 잘 없고 그렇거든 나는 부끄러워서 눈도 못쳐다보고 그런건데 다른 애들이 보기엔 무뚝뚝하고 자기 안좋아하나 이런생각 들거같기도하다.. 어려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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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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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자기개방을 안하긴해
그래서 그냥 열심히 사는애로는 아는거 같은데
나도 나를 많이 감춰서 애들이 나를 어떤애로 볼지도 모르겠어 ㅋㅋ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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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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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그런 사람을 좋아하긴하는데
어떻게 찾아..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인지 모를걸..
외관이 전혀 안그래 보이기도 하고
그런티를 안내고 나대던 시절도 있어서ㅠ
모임에 들어가야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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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렸을때부터 남에게 잘보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아서 그런지 고치기 힘들어
말도 조심히 하라했거든
그게 너므 답답해서 고딩이랑 대학 초반에는 하고싶은데로 살고 그냥 그랬는데
말 많은것도 내 옷은 아닌거 같더라고
인스타에 자랑하고.. 이런것도
점점 나를 알아갈려고 하다가도 아직 많이 미숙해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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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산독기드립치려고 신나게 들어왔다가 분위기 넘 진지해서 당황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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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 자존감이 낮은거같어..딱히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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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잘 이겨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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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댓글로 성격이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여튼 나도 나이 먹어가면서 다들 대화 주제가 달라지니까 엄청 친했던 친구들도 멀어지게 되든데 친구 사귀고 싶으면 그냥 같이 생활패턴을 가진 친구를 찾아보면 될듯 ㅜ 직장 동료나 학교나 아니면 취미 황동 같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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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나를 우습게 보든 말든 톡 하고싶음 그냥 하고..
텀 나도 은근히 주고 . . 계속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는게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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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그냥 편안하게 내려놓는게 더 나을때가 이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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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음...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면 친구는 자연스럽게 모이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표현하는것으로 비교해서 '나는 저사람만큼 친한 친구는 없어'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쓰니가 진정으로 친해지고싶어서 친해진 사람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사람이 필요해서 연락하는거 말고 정말 그냥 그 사람이랑 잘 맞고 재밌어서 연락하는거. 쓰니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과 잘 맞는지 알고있어? 잘 맞는 사람이라면 분명 연락의 빈도와 관계없이 언제든 편한 사람일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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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잘 맞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지 못했오
내가 꾸미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성격은 철학적이거든 .. 내주변은 다 꾸미는거 조아해..

그냥 나는 어떤 사람을 잘 조아하는지는 모르겠어

나는 나를 부둥부둥해주고
말 많은 친구가 있음 좋겠어
내가 말도 없고 그러니까 말 많이 하는 사람 있으니까 확실히 좋더라고

그냥 예전에 잘 지냈으니까
다시 잘 지내봐야디 싶어서 연락하고 그럣던거 가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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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꾸미는거 좋아하는거랑 철학적인건 양립가능한 문제라 별로 상관없어보여. 쓰니가 그런 사람인것처럼 꾸미는거 좋아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진지한 고민 나눌 수 있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야. 꾸미는거 좋아한다고 철학적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성급한 일반화인것 같아!

우선 나는 쓰니가 쓰니 자신을 잘 모른다는게 제일 걱정돼. 내가 나를 모르면 나를 표현할수도 없고, 그럼 상대방도 쓰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어서 이해해줄수가 없을거야. 이해받지 못하니 점점 더 외롭게 느껴질거고...!

다른 익들도 많이 이야기하는데.. 자존감이 낮아보인다고. 자존감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해. 쓰니는 어떤 사람인지, 왜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지 않을까 걱정하게 됐는지, 남이 나를 어떻게 볼 지를 생각하기에 앞서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철학적이라면 오히려 가장 많이 생각해봤을 부분인것 같은데... 많이 힘들어보여서 걱정된다. 책은 많이 읽지? 고민이 많을땐 책이 답인 경우가 많더라고.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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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책 읽어도 안고쳐진다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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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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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가끔 귀찮아서 늦게해
근데 친구들은 .. 진짜 내가 귀차노아서 그러는거 같아서 그냥 내가 작아지는거ㅠ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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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산독기 부르면서 들어왔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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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쓰니랑 내친구랑 ㄹㅇ 똑같은데 걔도 성격이 진지한면이 좀 많고 독특해서 친구들이 가까이는 안 다가가려고 하ㄴ단 말이야..?? 쓰니도 그런 케이스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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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걍 스트레스 안 받고 생각을 조금 단순하게 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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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안다가가려고 햐는지 알려줄수 있어??
나도 첫인상은 좀 자기 할거 하고 조용하고 이런 스타일이라는 소리 들었거든
근데 고딩때는 그런 소리듣는게 싫어서 일부러 말도 많이하고 했는데 점점 크니까 내가 힘들어서 올해부터는 조금씩 내성격을 보여주는데
물론 나는 아닌척한다하더라도 은근히 철학적인 티가 낫을수도 있러
왜냐면 말하거나 그럴때도 그냥 나는 가만히 있거나 조용히 있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기도해서
대학교도 좀 겉돈느낌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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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대충 읽었을때는 내 친구 처럼 특이한줄 알았는데 너 댓글들 다 읽어보니까 아니네 너가 너 본성격을 들어내지 않으려고 하는거 같아서 힘들었을듯 근데 그냥 너 성격대로 편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아 주변에 친구가 없다 하더라도 사회 생활하다 보면 맞는 친구들도 생길 거구 인간관계에 대해 깨닫는 것도 많아질거야 그냥 너의 모습 그대로 너 자신대로 살아!!!! 내가 술을 좀 먹어서 이상하게 말한거 같은데 아무튼 화이팅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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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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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친구갖는거는 스펙과 관련없지않나...? 굳이 왜 스펙을...위치에 있으면 사람 따라온다는건 진짜 재벌수준, 금수저 수준일때 이야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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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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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그냥 지금 연락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징 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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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니~~~ 인간관계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하지말자 그동안 고민이 너무 많았겠다 조언하는 사람 많으니까 난 그냥 위로해줄게 많이 힘들었지ㅠㅠㅠㅠㅠ 앞으로 살면서 좋은 친구가 꼭 찾아올거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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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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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사람 만나보면 무난 보통 그런거없고 다들 특이함 그게 평범한거라 생각해 쓰니 성격에 문제있으면 그것도 개성이지 남에게 과한 피해만 안주면 남들도 이해할거고 괜찮아 너를 이해못하는 사람있겠지 멀어지면 돼. 친구를 원하면 노력해야해 어차피 타인 대부분은 자기랑 안맞아 안맞는부분 스루하고 맞는 부분으로 관계 이어가는거지. 상대를 편하게 대하고 싶으면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잡담이든 토론이든 말로 생각을 많이 공유해서 서로의 사고 과정을 이해하고 익숙해지는게 필요하구 이건 시간이 좀 걸려. 다만 동화같은 우정과 사랑을 줄 순 있어도 상대에게 그걸 당연하게 기대하진 마 기대는 커서 좋을게 없어 실망이나 상처뿐. 무엇보다 관계에서 나자신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좋아 남의 시선이 신경쓰이면 걍 나쁘게 생각하게 둬 그런건 진리도 아니고 나랑은 별 상관없는거야 누구나 널 미워하거나 싫어할수있고 언제든 어떤 이유로든 가끔은 독을 내뱉고 곁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 별일아냐 겁먹지마 뭐든 절대적인건 없고 환경은 변해 관계를 소중히하되 감수할수있는 불편만 감수해 그럼 너를 편하게 생각하고 믿고 곁에 남는 좋은 사람들이 생길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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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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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연락할 때 질문을 자주하는 편이야? 아니면 대답을 주로 하는 편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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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마다 달랑
요즘 한 5,6명이랑 하는데
반은 질문 받는거 같고 아니면 서로 이어지고
반은 내가 주제를 꺼내는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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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다른건 다 모르겠고, 친한친구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나도 찐친 딱 2명있고 걔네랑 카톡 매일 안해. 남들이 소위 말하는 찐친이라면 연락정도는 매일 하지~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너가 생각하는 너랑 잘 맞는 성격이 뭔지, 너가 정말 마음을 나누고싶은 사람고 하고싶은게 뭔지를 잘 생각해봐. 너랑 잘 맞는 사람의 기준에 연락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동안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들을 가꾸느라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을 것 같아. 그래서 제대로 진심이 오가는 관계가 별로 없었던거 아닐까…?ㅠ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갈수록 남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 남들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것 같은데 너가 너 입으로 예쁘고 스펙괜찮다고 할 정도면 진짜 괜찮을 것 같으니까 이제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쓰지말고 너 스스로도 공부하고 해봐! 이제 그럴 때 됐어!ㅋㅋㅋ 그럼 곧 좋은 사람들도 많이 사귀겠지. 원래 고민 많이하는 사람이 발전하는거니까 너무 낙심해하지말고 열심히 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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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리고 위에 댓글 읽어봤는데 뭔가 쓰니는 공식과 효율로 사는 느낌도 들어! 음… 솔직히 나랑 잘 맞는지는 그 사람과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봐야 아는거잖아? 근데 그 사람과 오늘 한 대화에서 그 사람이 나에게 가면을 보여준건지 1%도 안되는 부분인지 절대 모르니까. 일단은 진심으로 대해야 긴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생각해.
너 얘기만 좀 하면 뭐 어때. 위에 자기개방 잘 안한다고 했는데 왜? 해서 손해볼거 없어! 상대방이 답장 늦게해? 신경쓰지마! 그냥 그 사람이 귀찮게 3주나 질질끌어서 자기만 피곤한거지. 너는 그냥 너 방식대로 연락하면 돼. 이 사람은 2일 뒤에 답 오니까 나도 칼답 안해야지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어차피 손해볼거 없잖아? 그러다보면 쓰니한테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져. 일단 너한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상대방이 어떤지 알 기회도 늘고 그래야 너랑 잘 맞는 사람 찾기도 쉬우니까 너무 재거나 그럴 필요 없어!
남의 시선 많이 신경쓰는 성격이면 내려놓고 뭐 어때? 이런 마인드가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진심이라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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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너 말이 정확해 나는 효율을 추구하는거같아
남이 나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면 상처받는데
나는 막상 사람들을 공식적으로 대하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내가 여리다고 하면 아무도이해못해..
나는 오히려 걔네들은 거리두고 싶어할수도 있는데 바로바로 답하면 더 짜증날거 같고
또 더 웃기게 볼거 같아서 겁이 났었어
얘는 이런데도 나랑 톡하네
친구 없나 이런느낌
내가 겉돈다고 생각든적도 많았어서 그래
1명씩 친한 애는 있긴했지만 무리가 없기도했고 그냥 저냥 지냄ㅅ거든 학창시덜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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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치 맞아 아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 적 있을거야. 그러니까 밀당을 하는거겠지? 근데 그거 진짜 아니다! 너도 남이 재깍재깍 답한다고 해서 짜증나진 않지 않아? 당연히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싫어하는 것 같다 싶으면 마무리 짓는게 좋겠지만 그런게 아닌데 굳이 너가 지레짐작할 필요 없어!
그리고 진짜 진심으로 대하면 다 돌아오니까 걱정마. 솔직히 말해서 상대방도 너가 진짜 자기들한테 궁금하고 관심있어서 말거는건지 아니면 도대체 왜 말을 거는건지 그냥 인맥관리때매 연락하는지 이런거 다 알걸? 물물교환에서는 내가 돈을 주면 그 사람이 갖고 튈수도 있고 그래서 사기당할 걱정이 있지만 마음은 너가 준다고 해서 줄어드는게 아니니까 그냥 일단 주고 생각해! 근데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거절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 세상엔 모두가 나와 잘 맞는게 아니니까 거기서 실망하고 그럴 필요 없고. 거기서 더 바라는건 욕심인거고
그리고 남들도 다 똑같아 솔직히. 누가 겉치레로만 자기 대해주는 사람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어하겠어? 다 보여주라는거 절대 아니고, 진입장벽을 조금만 낮춰줘. 사람들도 너라는 애가 어떤지 알 수 있게! 그리고 정말 과거는 과거고 지금 아니잖아. 앞으로 찐친 많이 만들 수 있으니까 걱정말고~ 지금 붙들고 있는 관계를 너무 생각하진 말구. 거기에는 너랑 인연이 아니기 때문에 힘든 관계들일 수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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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인간관계는 그냥 알수가 없어..ㅋㅋㅋ
10년 넘게 친구로 지냈다가 점점 멀어지는 사이도 있고 얘랑은 별로 오래 못가겠다 하는 친구가 의외로 엄청 오래 연락하는 친구되고..
난 요즘 친구는 그냥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냥 친구든 뭐든 미련 안 가지고 사는게 최고야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잖아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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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그냥 가끔이렇게 현타오는 시기가 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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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꾸며내지마 어차피 사람은 자기랑 같은 결의 사람을 만나게 돼있어 꾸면내게 니 모습은 아니잖아 그러면 피로하게되고 언젠가 다시 너 모습대로 올때 그 전의 모습을 보고 다가온 사람들은 당연히 떨어지지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 뭔가 해야겠다! 하지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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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자기한테 안 맞는 옷을 입으면 아무리 연기해도 그 괴리감에서 오는 느낌이 있어 그냥 너 자신을 보여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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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 말이 맞는거같다 쓰니 본문 보면서 되게 특이하다 싶었는데 자기를 계속해서 본인 성격대로가 아니라 어디 맞추고 꾸며내려고 하는게 보여서 괴리감이 있는듯
처음에 본문 보면서 익인 1처럼 생각했었는데 쭉 답글 단것들 보면 성격이 나쁘다고 하기엔 너무 차분히 하나하나 대답도 잘해주고 자아성찰도 계속해서 하려는 노력도 하는게 보여서 이상한 성격은 또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고...누군가한테 맞추려고만 하다 생긴 특이한 괴리감이랑 쓰니의 기본적인 선한 성품이 겹쳐진게 묘한 부담을 느끼게 하진 않았을까 싶기도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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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거같아ㅠㅠ
나를 이제라도 보여주면 이도저도 아닌 내성격을 아는 주변사람들도 나를 돌아봐줄려나..
무엇보다 나는 내가 나를 찾고도 싶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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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차라리 그게 더 나을수도 있어 본인이 본인 스스로도 어떤 사람인지 갈팡질팡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라고 그걸 못느끼지 않거든
그리고 쓰니 댓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인간관계에 좀 걸림돌이 될 수 있겠다고 느낀게 쓰니 본인이 자기가 어느정도 잘났다는걸 알고있고 그걸 은연중에 표출하면서도 또 남들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자존감 낮은 모습들도 계속 표출는데 이거 자칫 잘못하면 답정너나 나르시즘있는 느낌을 줄 수 있을거같아 이렇게되면 답장하는데 피로감도 생기고 상대방으로썬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대하는거 자체가 좀 어려워지거든 혼자서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 좋을텐데 쓰니는 오랫동안 이런게 지속된 것 같아서 혼자 변화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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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반대로 쓰니 댓글 다 읽었는데 무례할 수 있는 말에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왜 그런지 말해줄 수 있어? 등등 엄청 차분하게 상대방 기분 생각하면서 대답하는 건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하면서 내려왔음 .. 딱히 이상하거나 특이한 것도 모르겠고 그냥 본인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줄도 아는 거 같은데…? 그런면에서는 잘하고 있는 거 같아 타인과의 관계는 본인 하기 나름이라 너~무 남 눈치 보진 않았음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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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친구들한테는 이게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서 이런 말투를 안사용하기도 하는데
썻다 안썻다하기도하고.. 좋게봐줘서 고마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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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남 눈치 볼 필요 없어 남한테 널 맞추지마..! 나도 잇프핀데 완벽하진 않지만 노력중이야 남보다는 나를 위한 삶, 내가 나인 삶! 남의 잣대에 휘둘리고 남한테 맞춰가면 온전한 ㄴㅐ가 아닌 거 같아 어차피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면 그냥 내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들과 온전히 나로서의 모습을 갖고 살아가면 되지 않나 싶거든! 넓은 인간관계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필수는 아니거든~~ 친구? 좀 없으면 어때! 소심 좀 하면 어떻구 그냥 너로 살아 가면 쓴 너 말고 진짜 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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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친구가 굳이 있어야 하나 그냥 진실된 모습 찾아가고 나 자신에게 행복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남이 다 정답은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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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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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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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 쓰니는 아니지만 요즘 생각이 많아서 객관적인 내모습을 알고싶다는 생각했었거든
근데 친구한테 나 요즘 어때? 라든지 나 ~한것 같지 않아? 이렇게 물어보는 거 자체가 자존감 낮아보이고 상대가 무의식 중에 날 을로 여기도록 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어떻게 생각해? 쓰니 댓들 아니라서 불편하면 쓰루해도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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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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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이해를 못했어
더 자존감 낮았을때 물어보며 지냈고 왜 말했지 현타도 오고 했는데
그친구는 나를 정말 위하는 애들이더라고 그래서 그런애들은 답이 느려도 그려려니해
근데 가끔 내가 뭔 성과를 얻은 주제로 이야기항때 답이 느리면 실수했나 싶고ㅠㅠ 예전에 자랑을 좀 했던 시기에.. 내가 보여지는거 갗아서 너무 민망하고 싫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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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웅 천천히 말해줘도 돼!
우기는 건 아니고 일단 내 생각은 인간이란게 상대방 문제를 듣게되면 무의식 중에 아 얘는 그런애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을것 같고
또 남한테 한번 그렇게 말하면 나에 대한 이미지가 그런걸로 굳어질까 걱정하는 것도 있어!

예를 들어서 내가 먼저 나는 좀 덜렁대는게 문제야ㅠㅠ이래버리면 한번 실수에도 쟤는 역시 덜렁대는구나~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처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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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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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삭제한 댓글에게
인티에는 조은 사람들이 만타...(메모)

와 이런식의 생각은 안해봤어 그리고 너무 너무 내입장에서 봤을때도 맞는 말이라 오오...그러치 그러치..이러면서 읽었다 너무 해결되는 답이라 구구절절 말할 것도 없네..늦은시간에 답변 너무 고마워! 좋은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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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그냥 상관없다고 생각해 솔직히 ㅇㅇ이가 저런 어미를 사용했네 쟤 자존감 낮아보다 이런생각 해본적 없고 말의 어감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새옷입고와서 신나서 나 오늘 어때??!!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자존감 낮게 안볼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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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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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남이 뭐라고 말하든 너는 좋은 사람이야!! 나도 나의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지레짐작해서 욕 되게 많이 먹어봤는데 계속 자존감 지키려고 노력하니까 극복 되더라구ㅎㅎ
너무 걱정하지 말구 욕 먹는 일도 생각보다 그렇게 힘든일 아니니까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남 눈치보지 않아도 될 갓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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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53에게
그러니까!!!! 참 나도 누구보다 내가 잘살았으면 좋겠는데 역시 인생은 어렵쿤...!! 답변 고마워 고민썼다가 위로 많이 받고간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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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쓰니야 첫 문장부터 과거의 나랑 똑같다고 느끼면서 내려 왔어 나는 지금 상당히 많이 해결한 상태인데 항상 가슴에 이 한 마디 품고 살아! 잘 해주는 게 친구가 아니라 잘 지내는 게 친구다

참고로 나는 esfj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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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가우 ! 고마워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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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헐 나두 isfp 고 넘 공감해.... 나는 남들한테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은데 내 실제성격이나 모든걸 보여주면 남들이 실망하고 떠나갈까봐 나랑 인연을 끊을까봐 가면쓰고 살아가는것도 있고 내 자신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해...그래서 사람들하고 지낼때도 편하지가 않고 남들 시선에 신경을 많이써 살조금만 쪄도 스트레스받고 성형하고....친구도 연락하는 사람들은 꽤 잇지만 진짜로 속털어놓을수 있는 친구는 없어...이성관계에서도 날 떠나갈까봐 항상 을이고 싫어하는거 말도못하고... 힘들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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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래도 쓰니는 외모적으로나 위치? 공부같은걸로도 인정받으니 스스로에게만큼은 인정을 조금이나마 해줄수 있는 상태인거같아서 부럽다 난 둘다 아직이거든... 미래도 불투명해서 불안하다 안그래도 없는 자신감 자존감 바닥치는중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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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ㅠㅠ
너도 잘될거야 나도 다 바닥이였어
그냥 언젠가 기회가 오긴하더라..
그리고 나도 무시받았던 시기가 있었으니 외모가 이쁘다고 하더라도 그냥 괜히 처음 사람 만나면 기죽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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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ㅠㅠㅠ그치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날보는건 쉽게 안바뀌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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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남의 기준에서 맞추는 행복말고 진짜 너가 행복한일을 생각하고 하려고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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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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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스스로가 특별하다는 생각 먼저 버리고 대충 행동해!
한껏 꾸며도 만족스러운 친구가 없으면
너를 온전히 드러내 보는건 어떨까?
똑같이 친구가 없더라도 최소한 너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너가 너 숨기면서 불편하게 행동하는거 사실 주변에도 다 느낄꺼야.. 그러니까 편한마음가짐으로 행동하면 주변도 너를 훨씬 편하게 대할듯!!
난 인생친구는 같이 지내면 편한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

아 그리고 너의 생각도 좋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감없이 한번 받아드려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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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요즘은 믿을 만한 사람이 앖다고 하니까.다 터놓고 지내기가 무서워 나를 보여주기도 무섭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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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너에게 상처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상처 받은 것도 서러운데 걔네들 때문에 너가 소극적으로 변해야해?!!
넌 아무 문제 없으니까 다 터놓고 지내도 아무 문제 없을꺼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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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상담센터에 가보는 게 어떨까? 생각보다 괜찮아
심리상담사 말고 전문적으로 하는 상담심리사한테 받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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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진짜 무슨 큰일있어야 상담 받는 거 아니구 내가 심적으로 어려운게 있을 때 편하게 받을 수 있엉..
댓글을 보니 쓰니가 다른 사람 눈치도 많이 보는 것 같아서ㅜㅜ 여기 댓글에서 조언 얻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거야 추천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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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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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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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성격 전혀 안 이상하고 독특해~~ 좋은뜻!! 나도 쓰니 같은 친구 있거든?? 성격 뭔가 독특하고 쓰니랑 말하는 것두 비슷해 ㅋㅋㅋ 이렇게 대화하는 대화체가 아니라 뭔가 글쓰는것처럼 말하는 친구고 말도 많은 투머치토커라 대화하다가 내가 잠깐 톡방 나가있으면 혼자 막 줄줄 쌓아두고 그렇더라구...! 그게 첨엔 잉? 싶고 부담스러웠는데 나랑 관심사가 비슷하고 공감대가 맞으니까 그냥 귀엽고 흥미로운 친구가 됐어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친구를 꼭 만났음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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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자존감이 낮은 거 아닐까? 스스로는 남들이 부러워 할 스펙인데 아님 낯을 많이 가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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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윗댓처럼 상담도 괜찮아! 과거에 묶여있는 느낌이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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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솔직히 철학적이다 뭐다 하는데 내가 볼 때에는 그냥 속 빈 강정같은 느낌임, 진짜 깊은 자신만의 철학이나 관점이 글에서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글 쓰는것도 딱히 그냥 반복적인 ‘나 이렇게까지 잘나졌는데 왜 남들이 날 안 좋아해주지’ 하는 나르시즘 패턴.
생각 좀 더 깊이 하고 본인이 철학적이고 잘났다는 생각을 버려야 남들이랑 가까워지는게 가능할 듯ㅋㅋ 그리고 처음부터 다짜고짜 깊은 얘기 하려는 사람들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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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에 깊이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얄팍한 인스타용 책 보는 느낌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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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철학적이고 내가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다는게 아니라 그냥 철학책을 좋아해서 말한건데 그렇게까지 말해야해 ..?
내가 나를 뽐내고 싶고 그럴려고 글쓴거 아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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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쓰나 혹시 평소에도 나는 약간 철학적인 느낌의 성격이다~ 이런 표현을 썼다면 좀 지양하는게 나을수도 있어 나도 쓰니가 계속해서 말한 철학적인 성격이라는게 뭔가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철학책을 좋아한다고 철학적인 성격이라고 말한다면 굉장히 본인을 과도하게 포장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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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철학적이란 단어자체를 안써 그런 애인지도 모름
그냥 나는 철학과 가고싶었는데 우스갯소리로 말하면 파쳤나고하고
믿지더 않아

일단 말해줘서 고마워
나중에라도 조심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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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그런게 아닌데
내가 너무 사람들이 더 중점적으로 보는 키워드를 많이 써놓다보니까 오해가 많은거 같다.
몇번을 말하지만 나는 나 안이쁘다고 생각하고 내 직업도 만족안해
그냥 어른들이나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적은거야
왜적었냐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사람들 말로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 다들 사람이 꼬인다고 속된말로 하는데
그냥 내 생각에는 내 주변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보지 왜 톡도 대충하고 늦게 보지 싶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글 올린거야
그리고 내 동년배나 나같은 상황인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고 아니더라도 조언도 듣고싶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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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 안가면 그냥 지나쳐줘라
그냥 괜히 기분 안좋아..
이런것도 말하기 싫은데
그냥 솔직히 너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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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댓글 보고 단거 맞아..? 좀 공감능력 없어보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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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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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안 철학적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런 댓글 달아...??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댓글단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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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첫댓에 니가 난 사실 노잼이고 철학적이고 그런 사람인데 라는 댓을 달았으니까 그럴걸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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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댓글 안봐 ?
너는 한참 전에 댓글 달았는데도 계속 그러냐 ...ㅠㅠ
내가 글을 너무 대충쓴게 잘못이다 ..ㅎ.. 노잼 맞아
철학적인걸 좋아하는데 철학적인 뭐 지식이 ㅇ있는 사람은 아냐
이제 이해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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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너가 내가 이해가 안가면 그냥 지나쳐줘.. 기분나쁘다ㅏ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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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존감 낮은거 알고 나도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냐고 그걸 말도 못해?
내가 무슨 나는 철학적이라 남들과 달라 이런것도 아니고 내가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글을 썼다고 여러번 말하는데 도대체 왜 계속 이런 댓글을 다는거야? 어떻게든 까고싶은걸로밖에 안보여ㅠ
진짜 한두명도 아니고 자꾸이러니까 나 너무 어이가 없고 짜증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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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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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렁걸수도 있겠다
근데 그냥 그정도로 내가 성격면으로 별론가도 싶었고... 어렵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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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쓰니 자신은 안그런 사람처럼 얘기하는데 그런 생각들이 은연중에 배어나오는게 보이고 확실히 문제될 수 있어 차라리 대놓고 그렇게 말하면 몰라도 음습하게 보일수 있거든 상대방 입장에선 얘는 나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해놨겠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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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먼가 나같아.. 나는 그냥 포기함 그냥 한두명이랑만 연락하고 연락에 목매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걍 다 포기하고 사는중 나중에가면 후회할거 다 알지만 안고쳐지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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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심할땐 극심했는데..
나더 아직 많이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아서 뭐라 말을 못해주겠다.. 너두 여기 있는 사람들 댓글 일ㄷ어봐 ..! 그리고 그냥 우리 할일 잘하면러 사는거는 잊지 않고 살아야해
이런 고민은 하지만...
점점 이런 고민조차 안하게 만들긴 해여겠지만
많이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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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스펙이랑 진정한 친구랑은 아무 관계도 없기 때문에... 속으로 은근하게 격 나누려는 기질도 보여서 친구가 안 다가가는 것보다는 쓰니가 은연 중에 쳐내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오 인생의 주체는 쓰니가 맞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주인공에 쓰니이지는 않을 테니까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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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사람을 대할때... 쟤는 뭐 성격이 어떻고 나보다는 어디가 안 좋으니까 어떻게 대해야지 이게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고 존중해주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많이 낮아보이기도 해서 그 부분에서는 동질감 느껴진다 에혀 그럴때는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기 힘들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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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럴수도 있게따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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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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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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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랑 좀 비슷한 면이 있다 나는 자기애는 넘치는 편인데 자존감이 낮아서 인스타 셀카올리고 좋아요 신경쓰고 그랬거든 그러면서 왜 나는 친구가 쟤보다 적지 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내 성격이 뭐가 문제가 있나 고민하고 안그랬던 친구가 카톡 귀찮아 하는거 보이면 혼자 상처받고..한 번씩 인간관계 현타올 때가 누구나 있는 것 같아 안풀리는 문제에 너무 매달리지말고 쓰니만의 삶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는 잠깐 sns,카톡 삭제한적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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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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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난 쓰니 독특한지 잘 모르겠다 본인한텐 솔직할 수 있는 사람 같아서 좋은 것 같애 오히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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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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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사람은 만들어 나가는거야 앞으로 삶이 얼마나 많은데!
갖춘게 많은걸로도 부러워 혹시 말하는 스펙이란게 어떤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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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해 그건 말 못할거 같아
그리고 그정도도 아니야
어느정도를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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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스펙이 어떤데?? 이정도로 강조하는거 보면 궁금하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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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는 아닌데
그냥 평균이상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적은거고
그게 논점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왜 이럴까 싶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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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 그냥 평균 이상이라길래 평균 이상이면 어느정돈지? 궁금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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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누구인지 유추도 가능할거 같아서 드건 말 못할거 같아 미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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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익명 커뮤인데 스펙 몇개 밝힌다고 유추가 가능하진 않아 윗익이랑 다른 익이고 이 말을 적는 이유는 스펙을 밝히라는게 아니라 이 말에서도 쓰니가 남을 굉장히 의식하고 보여지는 나에 대해 엄청나게 신경쓰는 것 같아
사람이란게 진짜 어려운게 그런 스펙 하나하나 상세하게 기억은 못하면서 이 사람이 숨기려하면서 은연중에 드러내는 것들은 진짜 잘 캐치하거든
암튼 다른 얘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 본론만 말하자면 쓰니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주 특출난 사람이 아니라면 스펙 몇개로 쓰니라는 사람 유추하는게 쉽진 않아! 그정도로 나한테 관심두는 사람이 드물고 세상엔 너무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본인이 혼자 붕 떠서 눈에 띄는 사람같아보여도 생각보다 튀어 보이지 않으니까 뭔가를 할때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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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인티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랴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말투나 이런거보고 알거같아서 그런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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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아아 그런거라면 걱정할수 있기야하겠다 확실히 쓰니 말투가 특이한 면이 있긴해서ㅋㅋㅋ 그래도 장문 말고 간단간단하게 대답하는거보면 여타 다른 사람들이랑 크게 다르지않네? 쓰니 단답댓을 첨봐서 신기하닼ㅋㅋㅋㅋㅋ 그 말투가 나오는 때가 따로 있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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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웅 ㅋㅋㅋㅋㅋ 나도 평소에는 그렁식으로 달지 ㅎ,,
가끔 걍 내모습 보여줄까 싶으면 커뮤에 댓 단거처럼 하공
걍 나 이랫다저랫다야 그래서 더 이상하게 볼거같고 하 힘들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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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확실히 꾸며낸 모습이 또래 친구들이랑 맞는 성격이라 피곤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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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취준 1년 동안 갑자기 연락 끊었다가 다시 갑자기 연락해서 그런 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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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한테 미안하다했고 다들 다 반겨줬어
그때도 나는 애들이 나를 별로 위하는거 같지 암ㅎ아서 말안하고 준비했는데
열심히 인스타 하다가 안해서 그런건지 ㅁㅎ르겠는데 나를 다 궁금해하고 찾기도했다하더라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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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때 애들이 너를 별로 위하는 것 같지 않는다는 게 어떤 느낌을 받았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그리고 쓰니가 쓴 댓글 다는 읽지 못했지만 그래도 몇 개는 읽어 봤는데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나랑 비슷한 점이 조금 있어서 말해 보는 건데 나는 엄청 친한 사람이 나한데 너는 너무 벽을 친다는 말을 했었거든 나는 그 사람한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이 말을 해서 충격이었지만 내 어떤 부분에서 말하는 건지는 알겠어서 얕은 관계였던 사람들한테 조금 가볍게 다가가니까 좋아졌어 혹시 자존감 때문에 주위를 너무 경계하는 건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 봐도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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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랑 같네..나도 주변에서 너는 벽이 있는 것같다 라는 말을 들었었어 학교생활도 끝난지 오래라 사람을 사귈 때 어떻게 친해졌는지 다 잊어버렸더라고 직장,취미로 알게 된 사람은 공통분모가 있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그 사람들로 인해 상처도 받았어서 어렵더라 혹시 가볍게 다가가서 친해지는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난 1:1로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게 어색할 거 같아서 부담이 돼 저 사람도 결국엔 떠나겠지 라는 생각도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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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나도 구런 느낌일거 같아 친구들한테
그래서 나는 실제로 친하면 더 단순한 모습을 보일려고 노력했어
근데 나도 모르게 .. 아닌 행동이 생각해보면 많이 나온거 같기도하다
아 내가 글을 너무 대충 쓴거도 한데
그때는 내가 취준하기 전을 말한거였어 그냥 아무도 나를 위해주는거 같기도하고 내가 잠깐 공부하다와도 별 신경 안쓸거 같아서 궁금하면 연락오겠지 싶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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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글쓴이에게
정말 친하다면 네가 아닌 모습처럼 보이게 노력하는 것보다 너를 더 드러내도 좋을 것 같아 사실 사람과 사람이라는 게 같이 어떤 걸 하는 것도 친한 거지만 이야기하고 점점 서로에 대해 알아간 것도 친하다고 하잖아 오히려 네가 아닌 모습을 노력해 보였다는 걸 상대도 느꼈을 수도 있고 다들 신경 안 쓸 것 같다고 생각한 것도 상대방이 쓰니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미련 없어 보이는 것처럼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결국 관계는 서로가 노력해야 만들어지잖아 나는 내가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그렇게 잠수 타버리면 섭섭할 것 같거든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됐던 사이인가 싶고 친하면 슬픔은 나눠서 반으로 만들고 행복한 건 두 배로 만든다잖아 조금 더 주위에 의지해 봤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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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는 오히려 단순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 익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상대를 너무 과하게 배려하는 것도 그런 문제 중 하나였는데 이것부터 고쳐나갔어 사실 처음부터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는 저 사람이 맞다! 안 맞다!는 가늠할 수 없는 거잖아 내가 상대한테 과하게 끌리지 않는 이상 부담이지 않을 정도로만 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경계심이 많은 편야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계속 혼자 있고 싶은 게 아니니까 누구를 만나게 되면 딱 내가 받고 싶은 그 만큼만 내가 먼저 했어 대신 내가 한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고 선은 지키려고 했어 건강하지 않은 생각일 수 있지만 처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안 맞으면 오히려 내가 크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으니까 처음부터 내가 너무너무 잘 보여야 해! 같은 생각 때문에 행동이나 말이 부담이라면 처음이런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 것 같아
그리고 트라우마가 아니라면 내가 예전에 상처받았던 것을 새로운 사람에게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나는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거니까 이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니까 새로운 첫 관계를 맺어가는 거니까 내가 일률적으로 똑같이 행동해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고 안 친해지는 사람이 있고,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이런저런 일이 있다 보니 사람 관계라는 게 가벼운 만남들이 쌓이면서 깊어지고 그 깊어짐에서 서로에 대한 경계가 희미해지기까지는 한끗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너무 두려워 말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깊은 관계가 돼서 나를 어느 정도 보여 줘도 떠나지 않을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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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쓰나 솔직하지 못한 사람 주변에는 절대 많은 사람이 생길 수 없어 너를 드러내야 너랑 안 맞는 사람, 맞는 사람이 생기는 거야 다른 부분은 네가 말한 대로 다 괜찮으니까 이제 내면에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든 그 에너지가 보이거든 그래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지고 계속 계속 긍정적으로 가는 거 같아 쓰니도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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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난 내가 활발한지도 조용한지도 아직 잘 모르겠엌ㅋㅋ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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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도 나를 100% 모르는데 내 모든걸 다른 사람들이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인생친구는... 넌 이런이런 성격을 가졌으니 내 인생친구가 되어라! 가 아니고 적당한 거리의 친구 그게 오래 이어지거나 때때로 우연한 계기로 그 유대가 강해지면 생기는 것 같아 그 반대로 인생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우연한 계기로 남남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어 굳이 널 고칠 필요는 없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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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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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랑 똑같다ㅋㅋㅋ 난 찐친 딱 한명있고 내가 낯가리고하는것도 있어서.. 난 그냥 외로운대로 살고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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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우리둘다 더 행벅해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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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진짜 친한 친구 사귀려면 계산적으로 다가가면 안되더라
그래서 가장 순수했을 초중딩때 친구가 쭉 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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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그때 친구사귀는거에 관심이 어뵤었당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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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랑 완전 비슷해 쓰니가 하는 말 평소에 내가 속으로만 생각하는 거랑 똑같아 특별히 못난 부분도 없고(비춰지는 건) 솔직히 다 괜찮은 편인데 왜 이렇게 친구 사귀는 게 힘들까...ㅜㅜ 나도 생각이 넘 많아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이 마음들이 버거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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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이걸 말하고싶었어
특별히 못난것도 없다..! 내가 표현력이 안좋아서ㅠㅠ
하... 진짜 너무어렵다 그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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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찐친이라 부를 수 있는 친구 꽤 있는 편인데 걔네랑 매일 연락안해 일단 내가 엄청 집순이고 연락 부담스러워하는 타입인데 내 친구들도 다 그래서 그냥 가끔 뭔일있음 신나게 얘기하고 달에 한번씩 만나고 그래 대신 만날때마다 어제 본 것처럼 어색하지 않지 사람따라 연락 패턴도 너무 다르고 연락에 두는 의미도 너무 달라 그런걸로 얘가 날 찐친으로 생각하니 안하니 고민 안했음 좋겠어! 연락이 더 자주 하고 싶으면 너가 많이 해 그리고 나는 연락 자주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티내! 너가 연락 텀 일부러 두고 한다 그러는걸로 봐서 친구들은 너가 자주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워한다 생각할수 있어 그리고 친구한테 너무 계산적으로 굴지마 쟤가 연락 얼마 안햇으니까 나도 얼마 안한다 그러지마 그거 상대방도 다 느껴.. 쓰니한테 필요한건 일단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거 같애 나 스스로를 아낄 줄 아는 사람은 친구가 있든없든 상관없어 일단 널 먼저 사랑하고 친구는 그 담에 둬도 괜찮아 자길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줄 알고 또 사랑받을 줄도 알게되는 법이야 스펙 이런거에 기대지말고 너 그대로를 사랑해줘 외모콤플렉스가 있던 과거의 너도 현재의 너도 모두 사랑해줘 너란 사람 자체를, 단점도 장점도 다 인정하고 아끼고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한거야 그리고 네가 잘 지내고 싶은 상대는 진심으로 대해줘 그때문에 때론 상처도 받고 힘들때도 있겠지만 그건 너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한 상대가 바보인거니까 넌 그냥 진심을 보여줘 그러면 너처럼 진심을 보여주는 사람을 만나게 될거야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게 젤 중요해 스스로를 사랑해야 남들도 날 사랑할 수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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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무 고마워 ......진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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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너무 잘 썼다ㅠㅠ 나 위에서 주절주절 댓글 3개나 썼는데 딱 이 말이 하고 싶었어!b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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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거마엉ㅎㅎㅎ 어느 쪽이든 진심 담뿍 담아서 쓰면 그게 명문인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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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진짜 글 눈물나게 잘 썼다.. 난 예전에 친했다가 재수때문에 멀어진 친구한테 선물이랑 길게 편지 써서 보냈는데 결국 내 생일에는 아예 연락도 없더라 ㅋㅋ 그때 상처가 너무 크더라고, 근데 쓰니 말처럼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한 그 친구가 바보인거니까 난 그냥 앞으로도 잘 지내고 싶은 상대에게 진심을 보여주려고. 좋은 댓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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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세상에는 진짜 진심에 진심으로 보답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ㅠㅠㅠ 나중에 다 후회할거야!! 익인이 같이 진심 가득한 사람 소중히 여겨줄줄 아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니깐 그런 사람 만나기 위해서 또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인생의 돌부리에 잠깐 걸렸던거라구 생각해! 조만간 익인이의 그런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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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고마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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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심리상담 한 번 받아봐! 너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너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 요즘에는 정말 사소한 일로 상담 받는 사람 많거든 상담받다보면 조금 나아지더라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지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진짜 꼭 추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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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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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도 쓰니처럼 생각이 많아서 괴로워하고 혼자서 많은 시간을 고민했었어 ㅎㅎ 지금도 여전히 여러 생각들이 많지만 남들에게 기준을 두지 않고 나에게 기준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어! 쓰니도 쓰니 자신을 많이 알아가고 자신을 더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세상의 기준에 상처받지 말고 스스로를 더 돌보려고 노력하자 😊 나도 노력하는 중이야 ㅎㅎ 쓰니를 힘들게 하는 많은 생각들에서 벗어나길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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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댓보고 쓰는건데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해준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 티는 안내도 은연중에 사람들 다 알아 자기 진짜 성격 말고 꾸며낸 성격도 어느정도 친해지면 얘 진짜 성격 아니네 이런거 다 티나고 그걸 거리두는거라고 느껴서 진짜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못만드는걸 수도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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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래서 내주변익들이 나를 거리를 두나 싶어서 자괴감도 들더라구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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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자괴감 갖지말고 진짜 모습으로 대해보려고 하면 되지~ 처음엔 어렵게 생각될수도 있지만 너가 마음만 연다면 좋은 사람들 곁에 많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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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타커뮤에 박제될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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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 걍 나 도움 받을라고 글 쓴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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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쓰니 구체적인 배경은 모르겠고 친구 없는 건... 언제부터 없었어? 내 생각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회성 사교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성격도 특이하니까 친구들이 다가가기 어려워 함 >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성 사교성 습득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됨 > 친구들이 거리를 둠 이렇게 악순환이 무한 반복된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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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칭구가 없는건 아니야
찐친이 없는거지
수로 따지면 연락은 거의 15명이랑은 하는듯 ?
매일은 아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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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이사를 많이다녀서 전학을 많이 다니긴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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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사실 인생친구라는거 애초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편해. 그때그때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지내는 사람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처럼 시절인연이 더 많은것 같다고 느끼거든. 처음부터 완벽하게 찐친을 만들 생각보다는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부터 해봐. 내 성격도 쓰니랑 비슷해서 애틋해서 댓글 남겨. 넌 특이한것도 아니고 남들과 달라서 이상한 사람도 아니야. 그냥 너가너만 절대적으로 아껴줘. 코로나라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전까지 마음수행을 잘 해보자! 뭐든 잘될거야.그리고 몇몇 날카로운 댓글에 마음상하지마. 이글 하나로 어떻게 너란 사람을 다 알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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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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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도 22살까지는 쓰니처럼 지냈던것 같은데 너무 힘들고 피곤하더라고 남자친구한테까지도 꾸며내면서 살아가지고 기댈데가 없는거야 겉으로는 대학주변 지나가면 3보1배라 할정도로 핵인싸였는데 집에 오면 울적하고 혼자있는게 너무 편하더라고 결국 번아웃와서 연락 오는사람들하고만 연락하고 진짜 쪼대로 했다는말이 맞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고 내가 이랬는데 너는 뭐 어쩔거야 하면서 사니까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편한친구들이 남더라,,, 중간중간 일들도 터졌어서 사람 거르기도 많이 걸러졌고...ㅎㅎㅎ
공감했던게 나도 철학적인거 좋아하고 잘하거든? 근데 꾸며내서 다녔을때 친했던 사람들이랑 마음대로 살았을때 친했던 사람이랑 나에대한 이미지가 다르더라 내가 진심으로 대한 친구들은 나를 잡학사전이라불러 ㅋㅋㅋㅋㅋ 모르는게없다구! 그와중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연이 이어진 친구들은 그 과정을 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더라고! 결국 신경쓰는건 나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만 어색해,,, 진작 편하게지냈으면 더 많이 찐친있었을텐데 싶기도하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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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아 그리고! 연락말인데! 고딩때는 맨날 붙어있고 대학 실제로 다닐때도 연락할 거리? 가 많으니까 매일 카톡하는게 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코시국이잖아? 이미 친한 사이에서는 닿아있다고해야하나? 엄빠 간만에봐도 안어색한것처럼! 간간히 연락해도 어제톡한것마냥 똑같더라고!
그리고 친구라는것도 얘가 이상해 얘가 싫어가 아니라 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는다거나 기질이나 성격이 안맞아서 못 가까워지는경우도 있어! 이게 둘다 열려야 맞닿는거다보니까 자연스러운거라생각해! 평생친구는 로또보다 힘들다는게 그런건가 싶기도하구ㅋㅋㅋㅋㅋ 흘러가다보면 새로운친구가 마지막까지 있을 수 있고 지금 끊긴친구가 우연찮게 나중에 여행같이다니는 사이가 될수도있어! 그러니까 마음끌리는대로 해! 이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보다는 아 내가 이친구가 너무 좋다! 하면 호감표시를 마구마구 하는거지! 괜찮아! 그 아이가 안받아줘도 남는 인상은 아 나를 좋아하는 친구였지! 친절했지! 나이스한 사람 정도로 기억되는거니까 손해는 아니지뭐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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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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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음,,,, 본문 다 읽어보니까 자기 얘기를 하는데 관점이 지극히 제3자가 되어서 어떤 사람들 관찰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평소에 엄청 자기를 돌아보면서 정리하는 게 느껴진달까..? 조금 더 말해보자면 지금 모습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매순간 평가하면서 조금 이상할 것 같으면 엄청나게 절제하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보통 어떤 줄글을 보면 대충 사람의 성격이나 모습이 그려지는데 그게 없었어 이 글엔...헣ㅎ헣허ㅎ헣.. 지금까지 너 혼자 많은 생각에 힘들었을 것 같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는 거라 그 어느 누구도 정답이 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를 평가할 자격도 없어 다 불완전해. 그래서 그 중에서 결이 잘 맞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더라. 하지만 모두가 완전하지 않아 각자 자기의 답을 찾느라,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도 결국엔 다 다른 사람들이라 당연히 그 과정은 정말정말 힘들고 운이 따르는 과정이겠지? 심지어 살아나갈 시간은 또 더럽게 긴 게 보여서 막막하기도 하다ㅎㅎ 딱 이 과정 속 힘듦을 정확히 바라보고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의 쓰니는. 그래서 택한 건 안으로 움츠러들기였고 그런 조그마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면서 힘들어하고, 그런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것 같아. 그런 와중에 나름대로 엄청 주변의 사람들을 잡아보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생각처럼 잘 이루어지진 않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있는 만큼 많은 수의 세계들이 존재한다고 하잖아. 지금까지는 너 자신을 고이 접어두고 매순간 다른 세계만을 보면서 왜 나는 저기에 딱 끼워지지 않을까 생각했었으니깐 이번에는 너도 그냥, 정말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너만의 세계를 잘 지키면서 살다 마음이 잘 회복이 된 후에, 지금의 네가 가진 생각의 아주 큰 부피가 줄어든 후에 문득 주변을 봤을 때, 그 때 너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보면 어떨까? 객관적인 척 굳어져버린 세상 지표 속 어느 지점에 있는 너 자신을 남에게 보이면서 느끼는 너 자신이 아니라 이번엔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볼 줄 알고 제목처럼 흔히 말하는 스펙도 좋고, 솔직한 장점을 가진 너에게 집중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렇게 지내다보면 점점 지금의 네가 하는 고민과 걱정은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의 쓰니는 웃어넘길 수 있을 정도로 아주아주아주 작게 뭉쳐질거야
말이 잘 전해질 진 모르겠지만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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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첫인상은 할거 잘하고 똑부러져보인다는데
실제나는 걱정도 많고 티엠아이고 .. 엄청 달라 여리고 이렁거 자체로도 스트레스받아항다..ㅠ

나의 세계란 뭘까
나도 이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남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거면 하지마?

그리고 톡 답을 할까 말까처럼
이럴때 어카지 라는 생각도 너무 자주들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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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모르겠는 너를 찾아가는 것부터가 너야..! 누구랑 톡을 어떤 이야기로 서로 어떤 컨디션에서 하느냐 등등에 따라 톡 답을 할까 말까? 이렇게 답해도 되나? 어떻게 하지? 라는 머릿 속 생각들에 대한 답은 수백수천수만가지고, 그 중에 뭐가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하고 저럴 땐 어떻게 하고 등등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없어. 그래서 네가 하는 행동과 말이 너의 세상에선 최선이고 그게 정답이야. 너 인생은 너밖에 못 살거든. 그렇게 대답하면서 거쳐간 수많은 너의 생각들과 그렇게 답을 보낸 너를 존중하고 응원해줘..!
찬찬히 마음 다잡고 어린아이들이 구구단을 외우기 전에 숫자의 개념부터 배우는 것처럼 차근차근 주변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해보면서 너의 크기를 점점 키워나가. 그 과정과 결과까지 그게 너의 세상이라고 생각해.
남한테 너를 보이는 과정에서 네가 좋아지고 그게 도움이 된다면 자주 하는 게 좋겠지만, 지금 여기에 네가 적은 말들을 보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보이진 않아. 그렇게 보여지는 너와 속의 진짜 너 둘을 따로 놓고 이거 아님 저거, 저걸 놓으면 이거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갈라놓고 답이 없는 문제의 답을 굳이 그 둘 중에서 골라 제시하려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사실 그 둘 다 넌데 그래서 각자가 매력적인 건데,, 이렇게 다채롭고 입체적인 모습을 가진 인간이라 어떤 시간 속의 어떤 사람 앞에서 나오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끊임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과정이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위 내 댓에서 사람들은 불완전하다고 말한 거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너의 모습을 남한테 보이는 것, 남한테 보이지 않는 것 둘 다 해보고 네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 걸 선택해봐. 그게 정답이고 아무도 뭐라고 못 해. 그럴 자격도 없고.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땅땅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뭐든 하나씩 해뷰자..! 아직 늦지 않았고, 어쩌면 이런 고민을 하면서 자신을 볼 기회를 잡지 못할 많은 사람들보다 넌 훨씬 앞서가는 거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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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쓰나 근데 굳이 연락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따질 필요도, 흔히 말하는 찐친이 많을 필요는 없는 거 같아! 너무 인간 관계에 목 매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 인연이라는 건 참 자연스러운거라서 어떻게 인위적으로 해보려고 하면 더 잘 안되고 꼬이더라. 쓰니랑 잘 맞는 사람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진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꼭 있을거야!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나도 찐친? 베프? 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들이 (내 기준) 많은 편인데 연락 별로 자주 하지도 않고 만남 횟수도 막 엄청 잦은 편은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그런 거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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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위에 다들 좋은 댓글들이 많다 다 읽지는 못했는데 보니까 쓰니가 쓰니의 본 성격보다는 남들에게 비춰지는 성격에 중요도를 두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거기서 느껴지는 거리감..?이질감? 아무튼 벽을 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수도 있겠다~ 싶어
물론 내가 쓰니 사정을 1부터 100까지 아는건 아니니까 아닐수도 있지만!
아무튼 위의 댓글들처럼 좀 더 쓰니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성격이 맞는 주변 사람들도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 싶엉
힘내 쓰니야 너무 나쁜 생각만 하지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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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나는 개인적으로.. 책 많이 읽는거 추천해. 종이책! 하루에 단 한장을 읽더라도 종이책, 사설 이런거 많이 읽는거 추천해 장르 구분없이.. 그리고 매일매일 글쓰기를 해 독후감도 좋고, 그냥 일기도 좋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모든 사람들에게 솔직한 모습, 똑같은 태도를 유지하는게 좋을거같아. 거짓 없는 진실된 모습으로.. 일부러 꾸며낼 필요 없음. 누군가는 매력을 느끼고 다가오게 되어있음. 그러니까 지금 당장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 생각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쓰니 글하고 댓글 보니깐 뭔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하고 또 뭔가 소수의 특별한 유형이고 싶어하는듯한 느낌하고 뒤엉켜서 자기 자신을 이렇게 포장했다가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하고 부정하기도 하고 약간 중구난방이거든. 근데 이게 나는 그냥.. 쓰니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있는것과 별개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것처럼 보이기도 해. 그냥 그런 욕심 다 내려놓고 스스로 나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남들의 평가가 좋든 나쁘든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해야 다른 사람을 대할때도 거짓이나 꾸밈없이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 인간관계란 익명이라고 다를게 아님. 몇몇 익인이들도 쓰니 글/댓글보고 파악하는데 실제 지인들이라고 모를리가 없지.. 쓰니는 이런애야 피해야지 하고 피한다는 얘기는 아니야. 그냥 너 성향이 대충 파악이 되니까 진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너가 다른사람들에 비해 뒷전일 수 있다는거임.. 이런건 누구 한명이 잘못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애초에 친구라는건 사회적 성공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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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이상한애처럼 보일거같아
이상한 애같고
내가 봐도 내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이제라도 바껴져도 되나
근데 어떤게 내 진짜 모슺인지 모르겠어
가족이랑 있는 내모슺 혼자 있는 내모습
친구들마다의 내모습은 다달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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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내가 글을 많이 읽는걸 추천한 이유는 글에는 작가의 가치관이 녹아있기 때문인데, 이걸 읽으면 읽을수록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우고 그걸 읽는 사람도 사회화될수밖에 없거든. 그러다보면 남들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너가 알고 있는 너만의 세계와 다른 사람의 일반적인 가치관의 괴리감이 얼만큼 큰지, 또 그걸 어떻게 메꿀지 뭐 이런 것들이 책을 읽고 다시 글을 쓰면서 네 생각을 정리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게 많은 도움이 될거야. 어떤게 진짜 내 모습인지 모르겠을땐 일기가 직빵이야. 그때그때 솔직한 감정을 정리해. 너 스스로 혼란이 많은 것 같아.
장르 상관없이 무조건 종이책! 왜냐면 인터넷 플랫폼에는 다른 이용자들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니가 스스로 책을 해석하는데 방해가 심하고, 또 그러다보면 자기 주관이 없어지거든. 그러니까 종이책!
그리고 인간인 이상 누구든지 스스로에 대한 고뇌는 평생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도덕적 해이가 아닌 이상 적절한 시기 같은건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철학을 좋아한다면 사설이나 논평같은거 찾아보는것도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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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건 너무 당연해 쓰나 사람은 다양한 면이 있는거고 그건 어떤 사람 앞에선 조금 더 드러나고, 어떤 사람 앞에선 조금 덜 드러나는 모습으로 계속 반복되는거야. 다만 바뀌지 않는것는 네가 알고있는 그 모든 네 모습을 포괄하는 진짜 '나'인거고, 그 면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해. 천천히 고민해봐...! 생각은 오래 하거나 많이 한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니까, 최대한 솔직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시간을 보내봤으면 좋겠어....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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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쓰나! 나 중학생 때 별로 안 친한 친구 하나가 '너 진짜 재미없다'라는 말 한 뒤에 떠나서 트라우마로 남은 적이 있거든? 이후로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눈치 보이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내가 노잼이든 뭐든 뭐 어때, 그래도 나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겠지 뭐~ 생각하고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니 자연스레 인간관계도 넓어졌어!! 남 눈치 너무 보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거야ㅠ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그럼 친구든 뭐든 뒤따라 오게 되어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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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너무 애쓰지 마! 친구든 뭐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너도 친구도 부담이 덜 할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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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쓰나 글 써줘서 고맙다 나도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서 고민이 되는거 있지 누구나 한번쯤 살아가면서 그런 생각 하는 거 같아 나는 자신이 없더라 댓글 다 맞는 거 같아 내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감추려고 하는거 그게 다른사람한테는 벽으로 다가왔나봐 자존감 자신감을 높여봐야겠어 쓰니도 분명 나중에 아 나 이런 고민 했었지 라는 것도 생각 안 날 정도로 행복해질거야 잘 되자 우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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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천천히 읽고 답할게.
너무 고마워
생각좀 나도 해보려고 댓글들 읽으면서

다들 진심으로 댓 달아줘서 고마워 너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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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악플 신경쓰지마 쟤네 좀 정신이 이상한것같아; 무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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