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로는 17살이고 영국나이로는 15살인데요 아빠 직장때문에 한국에 왔어요 엄마는 영국인 아빠는 한국인입니다 작년에 한국에 처음으로 왔어요 한국말도 잘 못하고 한국공부도 잘 몰라서 중3학년으로 중학교 다니는데 친구들이 계속 차별해요 왜 한국에 왔냐, 눈 색깔이 특이하다, 머리는 염색한거냐(머리가 유전적으로애쉬 브라운색입니다)그리고 밥먹을때 가끔 어떻게 먹는지 모르는 음식들이 나오면 선생님께 여쭤보는데 그 모습을 보고 친구들한테 뒷담? 당했어요 일부러 연약한척하는거다, 왜이렇게 순수한척하냐 라는 말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친구들끼리 말했나봐요 그리고 눈 색깔이랑 머리색도 초반에만 물어보는거면 괜찮은데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 데려와서 "얘 눈색좀 봐봐" 이러고 친구들은 제 눈 뚫어져라 쳐다보고 모르는 친구들이 와서 제 머리도 막 만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이거 말고도 "너는 몸에서 자라는 털 색이 어떤 색이냐"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나마 저 챙겨주고 같이 다녀주는 친구들은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저를 자주 발표시키시는데 항상 읽고나면 애들이 수군거리면서 "발음을 왜저렇게하지" 등등 그냥 저를 너무 다른 사람 취급듯 차별을 너무 해요ㅜㅜ 그냥 국제학교로 갈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곧 개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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