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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
이 글은 4년 전 (2021/8/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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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생각이 들면 가야돼... 나도 그랬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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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가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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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의식적으로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 가는게 그걸 인정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자기가 이걸 또 무의식중에 거부하는거임 난 정상이야 정신병자 아니야 이렇게. 그래서 더 병원가기 싫은거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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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그런 사람 진짜 많음.. 그래서 난 상담부터 시작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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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왜 상담 받는것도 내가 이상하다는걸 인정하는거같지?너무 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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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초기에 가야 삶이 덜 망가지고 약으로 편하게 관리 가능해.
정신과도 마음의 병인데 초기에 가야 감기처럼 흔하고 가볍게 치료하지.
더 심각해지면 주위에서도 이미 대인관계 많이 망가질 수밖에 없어.
요즘은 청소년기에도 많이 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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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우울해서 대인관계가 망가지는건가?진짜 어떡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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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었다가 다니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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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과 다니면 주변사람들이 나 다 이상하고 문제있는사람으로 볼거같고 안이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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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몸아플때 병원 가는 것 처럼 마음아프면 가는거지 그리고 가도 전혀 이상한것도 없던데 너무 편안하게 잘 상담해주시고 얘기들어주시고 그랭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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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정신과 다니면 주변사람들이 다 나 무시하고 이상하고 잰 문제있는애처럼 볼거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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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엥 전혀 오히려 내 주위엔 다들 걱정해주시던딩 그리고 후기 물어보고 본인들도 가고싶어하심 회사다니면서 넘 힘들고 우울증 오고 그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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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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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가는건 그렇다쳐도 상담 받으면 주변사람들이 나 다 무시하고 잰 문제있는애처럼 받아들이고 피하고 그러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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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참는다고 저절로 낫지않고 심각해지면 대인관계 회복이 불가능해져.
가벼울 때 가서 그나마 쉽게 관리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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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침이 폐렴이 되듯이 작으만한 감정이 병으로 번지기 전에 가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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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야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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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녀 의사는 아니어도 상담사 입장에서 얘기 하는거야 나한테 상담 오는 사람들 정말 다양해 평범한 학생도 직장인도 사람들이 동경하는 유명인도 다 와 마음의 문 좀 열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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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이 글 진짜 자주보는 것 같은데 .. 뉘앙스가 항상 비슷함 정신과 가는거 한심한거 아니야 너 감기걸려서 병원 가는사람도 한심해 보여? 아니잖아 정 주변 사람이 걱정되면 티내지마 그러니까 그냥 병원가 이상한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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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티 안내도 알게될거같아서 나만 정신과 다니는거같아서 뭔가 너무 비참하다 인생이 왜이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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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직접 말 안 하면 아무도 몰라.
그런 의심도 증세일 수 있어.
늦게 갈 수록 힘들어지니 상담 고민이라도 할 수 있을 때 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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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만 다니는거 아냐 다들 티를 안내는거지 정신과 많이가 병원 한번 가봐 사람 꽉꽉 차있어 예약해야 할 정도로.. 정말 많이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그렇고 비참할거 없어 정신병 이상한거 아니야 그냥 감기걸린 것처럼 아픈거고 병원가서 약 먹고 치료하면 돼 병원 처음 가는게 어렵겠지만 진짜 이상한거 아니니까 눈딱감고 병원 제발 가 그러고 약도 먹고 빨리 나아서 행복해져 진짜 비참할거 하나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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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엄마 자살하는거 눈앞에서 봐서 트라우마 때문에 우울증와서 병원 간 적 있는데 쓰니 나 한심하게 볼꺼 아니잖아 글고 가면 사람들 많고 진짜 평범한 직장인 고등학생 다 와서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 들꺼야
그리구 병원 다니는거 말 안하면 몰라 쓰니가 말 안하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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