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고 4천정도 모았거든 30살 안에 1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목표때문인지 아님 그냥 내가 구두쇠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건지 돈 쓰는 게 너무 아깝고 돈을 못써.. 연애하고 싶다가도 돈낭비란 생각 들어서 안하고 밥 한끼 먹는것도 돈아까워서 싼거나 안먹게 되고 나한테 투자해야하는 것도 있는데 (피부과나 치과 제모 등등) 이거도 돈 아까워서 나중에 내년에 하면서 미루고.. 제일 현타?가 왔던게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사는거 말고는 바라는거 없는데 엄빠한테 기념일같은날 빼고 용돈 한번을 안드리고 맛있는것도 진짜 가끔이고 엄빠한테도 돈 안쓰려할때.. ㅠㅠㅠ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 갑자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어서... 그렇다고 이렇게 돈 안모으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퍼주면서 살다보면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 그렇다고 돈을 진짜 안쓰는것도 아님.. 순수 생활비로 50~60정도 써ㅠㅠ 계속 이렇게 아껴쓰는게 맞을까 아님 좀 더 쓰면서 사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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