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살 익인인데 타지에서 대학교다니다 오랜만에 고향가서 중학교때친구랑 노는데 카페가 좁았어 남는 자리는 화장실 앞이랑 창가쪽 한자리 창가쪽에 앉고나서 2분? 있는데 누가 어깨 톡톡 치길래 봤더니 중학교때 일진들인거야 갑자기 막 반가운척 하면서 자기들이 자리가 없다고 자리좀 비켜달래 아니 우리가 왜? 심지어 우린 음료 마시지도 않았거든 내가 저기 자리있다고 화장실쪽 가리키니까 저기는 별로래 그럼 우리는? 그러면서 일진들 특유의 분위기랑 눈빛으로 꼽주는거알지? 슬슬 옛날 일진 버릇 나오는거야 아니 우리가 자기들 겁낼거라고 생각한건지 친구랑 나랑 진짜 어이가 없어서 걍 씹고 투명인간 취급하니까 화장실 앞자리에서 대놓고 Zzin 따들이라고 욕하는데 어쩌란건지 싶더라 그런데 나나 친구나 옷이나 화장 잘하는건 아닌데 나름 자기 스타일찾아서 무난하게 다니는데 일진들은 진짜 우리 중고등학교때 화장법 그대로고 옷도 묘하게 촌스럽고... 그냥 2014년 느낌? 어릴땐 개네가 나름 유행 잘 따라하고 그랬는데 나나 친구나 타지가서 이것저것 보고할때 개네는 그대로인게 눈에 보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런데 대놓고 욕하고 침뱉는거보고 안타깝다는 생각 싹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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