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둘이 술마실 일이 생겼고 나 술을 거의 못마시는데 어쩌다보니 주량보다 많이 마셨어 … 여자애도 많이 취한건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내 옆자리로 와서 내 손 주물거리더니 내 손 가져가서 손가락 자기 입안에 넣고 팔짱끼면서 계속 자기 가슴에 내 팔 닿게 하더니 내쪽으로 기대서 품에파고들고 그러니까 나도 술취해서 맨정신도 아닌데 이성 컨트롤을 못했나봐 평소에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던애가 이러니까 나도 술김에 넘어갔고 그 다음은 기억도 잘 안나는데 어쨌든 깨보니까 크게 실수했어… 이런거 처음이라 진짜 너무 죄책감들고 미쳐버릴거같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여친한테 사실대로 말하자니 여친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도저히 못말하겠고 나 어떡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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