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밤에 으슥한 길로 가다가 어떤 여자가 성ㅍㅎ 당하고 있는 걸 봤는데 여자분이 날 보고선 울면서 입모양으로 살려달라고 하는 거야… 바로 범인도 딱 날 봤는데 내가 그 때 교복을 입고 있는 바람에 내 얼굴도 보고 명찰도 보고 어디 학교인지도 다 봐버려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신고를 아예 못함ㅠ 나중에 그 여자분이 이후에 자살했다는 게 뉴스에 나오는데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나도 하루종일 울면서 허벅지에 자해하고… 가족들이랑 주변인들이 대체 왜 그러냐고 묻는데 차마 말할 수가 없어서 혼자서 그렇게 고통스러워 하다가 나도 자살하고 꿈에서 깸; 원래 항상 자각몽을 꿔서 그게 꿈인걸 아는데 이번엔 너무 생생해서 꿈인줄도 모르고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음ㅠㅜ와 진짜 자고 있으면서도 기빨리는 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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