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전이 콘텐츠 관련 학과인데 관심 있는 분야여서 좋긴 해. 근데 열리는 강의도 적고 뭔가를 심도있게 배운다는 기분이 안 듦. 과도 생소해서 과 이름 얘기하면 무조건 뭐 하는 과야? 라는 질문 들음. 내가 컴공을 복전하려고 하는데 복전하면 들어야될 학점이 너무 많아서 최소 1년은 더 다녀야될거 같음. 두 과 모두 수강신청이 너무 빡세서 힘듦. 컴공과 수업은 기초만 들었는데 재밌었고 뭐 안 맞다 하더라도 컴공 복전할 의향은 확실히 있어. 그래서 내가 고민인건 원래 예정대로 컴공을 복전할지, 아님 차라리 그냥 컴공으로 전과하고 주전했던건 부전으로 남길지? 내 주전이 너무 생소한 과라 취업할 때도 왠지 별로일 거 같고...흥미롭긴 한데 말한대로 뭘 깊게 배우진 않아서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 학점 채우기도 컴공으로 전과하는 편이 나을거 같고...근데 또 주전이 얕게 배우지만 이것저것 배워서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 너네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ㅜㅠ만약 전과할거면 이번 학기내에 꼭 결정해야 되서 더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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