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취미로 과수원을 하신단말이야 (여름과일) 그래서 중고딩때 부모님이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통에다 소분해서 매일 싸줬어 그리고 친한 친구들한테는 그냥 몇박스씩 선물로 줬거든 그걸 한 4년? 정도 해준 친구가 있는데 전에는 고맙다고 말도 하더니 이제는 쓰니야 과일 언제 따? 이런 식으로 물어보네 그래서 기분 꽁기해져서 이번에는 예약주문이 많아서 모르겠다 이랬더니 뭔가 의기소침하게 대답하더라 여기서 기분 많이 이상해서 조금 만나다가 집 왔거든 혹시 이런 기분 느끼는 내가 이상한가? 그냥 나도 호의로 언제 딸거야~ 이런 식으로 말해줬어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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