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 들어 어느 한 분야에 지식이 엄청 많은 애가 아무 것도 모르는 애 질문에 답해줄 때 그냥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단어 많은데 굳이 용어같아 보이는 거 쓰는 거 너모 ㅠ 왜케 싫지 예를 들어서 뭐 이 향수 어때? - 괜차나!! 좀 건조하고 흙냄새? 나는데 엄청 마니 뿌리는 것만 아니면 무난해! -> 이 향수 어때? - 괜찮은 것 같아, 좀 드라이하면서도 얼씨한 느낌인데 오버 스프레이 하지만 않으면 좋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랄까ㅋㅋㅋ아 뭔가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음 ㅜ 위에 예시도 내가 들은 대화 인용해서 적은 건데 나도 향수 개좋아해서 위에 표현들 용어들 다 알고 있는데 오히려 알아서 더 오글거리는 것도 있더라.. 들으면서 "아앗.. 그만해 제발... 그 표현 안 써도 되잖아...." 이러고 있음 속으로ㅠ 진짜 그게 직업이어서 막 입에 엄청 붙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머라 표현할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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