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바 사장님 얘긴데 누구나 대화해보면 바로 어...? 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게 되지가 않아 말 할 때도 어... a는... a는 A에 두면... 두면 되는데 b는... a는 A에 두고 응... 음 A에... b는... B에... B 있지 B에 음... 둬... 알았어? a는 A에 두고... (이러면서 말 겁나 느리게 더듬거리면서 간단한 건데도 했던 말 또 하고 하고 또 함ㅠ 문자로 대화할 때도 나 : 손님이 c제품을 ~~한 이유로 환불 요청해서 해드렸어요 안 헷갈리게 c에 따로 빼놓으면 될까요? 사장님 : 문제 있는거 확실하게 확인했어? 나 : 네! 사장님 : 그래 수고하고~ 나 : (아니 어디 빼놓으라고 얘기를 안해주지ㅠ) 넵 그럼 이건 c쪽으로 따로 빼놓겠습니다 사장님 : 응 그래~ d에 빼놔 (왜 알겠다고 답해놓고 다른 곳에 놔두라는건지ㅠ) 이런 식... 문자도 두 번 물어서 답이 돌아오면 양반이야 중요한건데 계속 딴소리만 해서 3~4번 똑같은거 물을때도 있었음 이런건 뭐가 문제지?? 언어쪽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건가 알바 하는 내내 답답해서 복장 터지는 줄 알았어...

인스티즈앱
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