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큰 분수대가 있어 원래 수영 금지인 곳인데 애 있는 집들에서 애들 좀 놀게 하면 안 되냐 있는 거 활용하는데 뭐가 문제냐 등등 해서 결국엔 애들 물놀이장으로 바꼈어ㅋㅋ 문제는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 골프장 같은 아파트 시설까지 다 폐쇄하면서 물놀이장으로 변한 분수도 폐쇄함 그랬더니 평일 내내 일하느라 애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한 거 주말에 물놀이라도 시켜주려니까 폐쇄했다고 랄랄을 있는대로 쳤고 결국 거기에 질린 관리사무소가 물놀이장 오픈해줬음 그랬더니 애들 노는 시설인데 위험하다고 분수 대리석 모서리 전체에 다 안전펜스 설치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 고용하고 물도 분수로 사용할 때보다 훨씬 자주 갈아서 이래저래 관리비가 엄청 늘어남 (+매일 물 빼고 소독) 이거에 불만 생긴 애 없는 집들에서 하나둘씩 불만 나오기 시작하고 마스크라도 제대로 쓰라고 하니까(실제로 확진자 나옴) 아무리 애들 없는 집이라고 해도 이웃이 같이 키운다는 말도 있는데 너무 빡빡하다 너무하다 사회적으로 도와줘야되는 거 아니냐 별 말 다 나오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회적으로 아이를 같이 양육하는 분위기 어쩌고 하는 집들 보면 다 애들 있는 집들임ㅋㅋㅋㅋㅋㅋ 애들 없는 집에서 하면 아 깨어있는 어른들이다 할텐데 애 있는 집에서 저러니까 맞말이라도 이제 개짜증나 아 진짜 환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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