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시 본가 내려가고든? 근디 강아지 데리고 기차 타고 가기 좀 그래서 며칠이니까 유치원에 맡길 생각이야 비용도 생각하긴 했고 근데 아주머니가 옆집에 사시는데 아침에 내가 부랴부랴 움직이는 거 보고 어디 가세요~? 코로난데~ 이러길래 내가 아 저 본가용 이러면서 말했어 본가 급하기 가야한다고.. 근디 나보고 아 그래요? 강아지도? 이래서 아뇨 유치원에 맡기려구오 ㅎㅎ 하니까 어머 비싸지 않아? 내가 맡아줄게~ 나 강아지 많이 키워봤어~ 외로웠는데 잘 됐다~ 돈 주고 왜 맡겨~ 이웃 좋은 게 뭐야~~ 이러면서 자기가 데리고 있겠다는 거야... 근데 난 이 아줌마 ㄹㅇ 지나가다 인사한 게 끝이고 알지도 못하고... 강아지 산책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며칠이긴 하지만 그래도 5일임... 펫시터도 불안해서 못 맡기는 내가... 옆집에 맡기기 싫어서 괜찮다니까 괜찮다고 맡기래 언제 가냐길래 토요일에 간다니까 그때 문 두들기겠대 어떡하지... 맡겨야할까? ㅠㅠ 나 미치겠어 진짜..ㅠ 본가 데려가지 못하는 건 알아 처음에 본가 같이 안 데려가고 왜 이렇게 해서 물어보셨어..하.. 진짜 아니 왜 맡기라는 거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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