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애기때 나 버리고 도망갔고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어. 그러다 초등학생때 그래도 애는 엄마가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엄마랑 초등학생때 같이 살았는데 나한테 해준 건 없었어. 그냥 매일매일 의무적으로 주는 용돈 정도. 그러다 내가 이사오면서 어른들도 엄마랑 같이 살 필요 없겠다해서 엄마빼고 이사를 갔어. 엄마가 집에서 같이 살면서 손 하나 까딱 안 했거든. 아무튼 그러다가 할아버지는 몇 년 전에 돌아가시고 아빠도 암투병 몇 년 하시다가 몇 개월전에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그 소식 듣고 연락와서 엄마도 법적으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말을 하고 아빠 욕을 막해. 겨우 3년 살려고 재혼했냐면서 진짜 심한 욕도 많이 했어 익들이 생각하는 그런 욕. 난 그런 엄마가 너무 싫고 끔찍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빠.. 정말 착한 사람인데 그런 욕 먹을 이유 없는데 겨우 저런 사람한테 욕 먹는 게 너무너무 싫어.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잔인한 사람인거야? 엄마가 죽더라도 장례식 갈 생각 없어 나한테 엄마는 새엄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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