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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4년 전 (2021/8/12) 게시물이에요
반년이 지났는데 내가 너무 사랑했던 남자 애기고 임신전엔 애기들 싫어했는데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애라서 꼭 지키고 싶었거든 하지만 남자친구가 외국인이고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GDP가 낮은 국가고 종교의 문제 그런것땜에 반대가 너무 심해서 낙태했어.. 무조건 낳을 생각으로 최대한 나중에 말하다가 10주도 넘은 상태에서 곧 태동까지 느낄 상태에서 낙태하니까 진짜 뒤지고 싶더라 휴학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서 휴학도 못하고 온전치 않은 정신상태에서 학교도 억지로 다니고 과제도 억지로 하고 하니까 죽겠더라 수술후에 매일밤마다 울고 죄책감에 내일 아침 눈 안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아 6월에 출산예정일이였는데 그날짜가 다가오는걸 보니까 너무 슬프더라 다시는 여자들이 수술대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안좋다 불면증까지 생기고.. 관계 피임하고 잘 체크해도 트라우마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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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맘고생 진짜 심했겠네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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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있다면 이거일까 싶었던 것 같아 남자친구도 맘고생 심했거든 둘이서 맨날 같이 울고... 부모님 앞에선 티도 못내고 밝은척하려니까 속이 곪아가더라구.. 지금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안좋고 눈물 나오려 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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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생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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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생했다는말도 내가 들을말이 아닌것 같아서.. 그래도 고맙고 좋은밤보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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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 고생 많이했네.. 지금은 좀 괜차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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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술한지 몇달 안됐을때는 일상생활 안될정도로 길가다가 울고 가만히 있다가 울고 누워있다가 울고 그냥 감정주체가 안됐는데 이제는 그나마 컨트롤은 되는것 같아 완전 괜찮은건 아니고 그냥 전보단 좀 나아졌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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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고.. 몸 고생 마음 고생 둘 다 많았네 ㅜㅜ
미신이라고 생각 할 지 모르겠지만 하늘로 간 아이를 위한 제사(?) 혹은 기도 하면 좋다더라,, 형식 안차려도 좋으니 쓰니를 위해 기도하는거 추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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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도도 하고 출산예정일때는 편지도 썼어 가끔 남자친구랑 나랑만 보는 비공인스타에 편지도 쓰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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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내.. 나는 불임인데...
혹시 가능하더라도 아이가 행복할 여건이 안되면
포기하는 것에 긍정적인 편이야....
근데 쓰니가 느낀 그 마음이 뭔지 알거같아..
반려동물 낳았는데 하늘나라 가면 그잠깐이라도 정들어서..
사람이란게 그렇게 유전적으로 나랑 전혀 다른 생물에도 정이 들어서
하염없이 펑펑 울고 몇날며칠이고 사람들 연락도 안받고 멍해지더라...
그래서 한편으론 내가 불임이라 다행이라 생각 한적도 있어
입양 할 형편이 되면 정말 사랑받았다고 그렇게 키우고 싶더라
그런데 난 아직 많이 모자란거같아서....
고생 많았구....... 안정적이게 되면 그때 아가는 돌아올거야 힘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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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할수 있는 나라서 내가 이세상에 혹은 전생에 무슨 죄가 있길래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 하고 원망도 하고 나를 자책하기도 하고 별 시행착오..? 라고 해야할까 다 겪은것 같아 너무 힘들었고 결혼후 다음에 올 애기는 꼭 낳고싶어 사실 오늘 남자친구 지인 아는 7살 꼬마애랑 놀고 왔는데 그게 생각나서 마음이 또 급안좋아졌거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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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생한만큼 꽃길을 걷기를 바라 고생했어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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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도 썼듯이 사실 나한텐 고생했다는 말이 아까운것 같아 어떻게 보면 내잘못 남자친구 잘못이라고 생각을 해서.. 앞으로 조심하려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밤 되길 바랄게 차라리 생각 안나게 자고 싶은데 잠도 안오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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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진짜 너무 고생했어 ㅠㅠㅠㅠㅠ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날것 같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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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말에 말이 안나오네 나 힘들었긴 했나보네 사실 내 감정상태도 외면해오고 있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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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익이니 글 보면서 우는중임..... 맴이 너무 아파 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을거야 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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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눈물이 나네 마음 한편으로는 잊고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절대 잊어서 안될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수술 며칠전에 남자친구 얼굴 보면서 내가 애기도 이제 너 닮았을 텐데라고 말하니까 남자친구 펑펑 울던게 생각이 난다 내 남자친구도 마음 아팠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두배가 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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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맘고생 많았겠다.. 그 생각으로 너무 힘들어하지 않게되었으면 좋겠다.. 참.. 위로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 쓰니 행복했으먄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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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술 과정또한 끔찍했어 피가 계속 고여서 재수술을 두 번 더 했거든 진짜 죽고 싶었지 지금 생각해도 진짜 그게 내가 했던짓이라고 생각하니까 자괴감 죄책감 드네 고마워 내마음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인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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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그 끔찍한 과정을 버텨왔고 지금까지도 맘 고생 많이 했잖아 이제는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놔도 괜찮을거 같아 많이 힘들었고 아파했으니까.. 작은 위로라도 됐다니 다행이넹 쓰니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빌어줄게 다 괜찮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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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많이 좋아졌거든 근데 그런일 있고 나서 마음이 많이 망가진것 같더라 진짜 사람이 고장났다는 느낌이 딱 이런거일까 싶었고 밑바닥까지 치닫는것 같았어 그래서 남자친구랑 약속했어 꼭 학교 둘다 졸업 잘하고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잘 키우기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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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웅웅 분명 그 소망 이뤄질거야! 내가 미리 축하해줄겡!!ㅎㅎ 쓰니 그동안 많이 아팠으니까 이제는 행복하기만 하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쓰니를 위로하고 응원하잖아 분명 앞으론 행복한 일들 가득일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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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따뜻한 위로 고마워 눈물 콧물 다 빼네 ㅠㅠ 나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익8 응원할게 좋은 밤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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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고마워 쓰닝! 쓰니도 좋은 날들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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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많이 힘들었겠다.. ㅠㅠ 고생 많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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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밤 보내.. 고마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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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무 힘들었겠다 글로만 읽은 나조차 마음이 아파 익 이제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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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좋은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 부모님은 내남자친구 모자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타국에서 혼자 학비 생활비 혼자 벌어가며 공부까지 하는 대단한 사람이거든 생활습관도 본받을점 많고.. 솔직히 결혼할때까지 잘 만나더라도 부모님이 반대하실수 있지만 결혼은 꼭 지금 남자친구랑 하고 싶네 너무 큰 아픔도 즐거움도 함께했던 사람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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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다 잘될꺼야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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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11도 잘될거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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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혹시 수술하고 생리 언제부터 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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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주 지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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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마워ㅠㅠ 나도 수술하고 생리 기다리는 중이라..ㅠㅠ 왜이렇게 안할까 고민되가지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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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 가봐 근데 나도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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